'출범 1주년' 당구연맹 서수길 집행부 "'K-빌리어즈' 브랜드 계속 확장" 작성일 02-1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행정 개편·포상금제 도입 통해 큰 성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9/NISI20260219_0002065852_web_20260219142617_202602191436322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당구연맹 제12대 및 통합 3대 서수길 회장.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출범 1주년을 맞은 대한당구연맹 제12대 및 통합 3대 서수길 회장 집행부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소개하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약속했다.<br><br>당구연맹은 19일 "지난 1년은 제시한 비전이 현장에서 단계적으로 구현된 시간이었다"며 "'K-빌리어즈(Billiards)' 브랜드 아래 당구를 경기 종목을 넘어 문화·콘텐츠·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1년 전 서수길 회장은 취임식에서 "보는 재미가 있는 당구, 시민과 함께하는 대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당구, 학교·여성·젊은 층에 매력적인 당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br><br>당구연맹은 제도와 구조 정비를 우선 과제로 삼고, 종목 전반의 운영 체계와 사업 구조를 점검했다.<br><br>먼저 사무처 행정을 소통과 서비스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면서 '관리 행정'에서 '지원 행정'으로 탈바꿈했다.<br><br>이는 조명우(서울시청)의 세계3쿠션선수권·월드컵·월드게임 우승, 서서아(전남당구연맹)의 세계선수권 우승 등의 국제 무대 성과로 이어졌다.<br><br>여기에 국제 대회 성과에 따른 포상금제를 마련해 선수 동기부여와 지원 행정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br><br>다음으로 국내 대회에선 관람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축제형 대회로 변화를 시도했다.<br><br>지자체와 협업한 경남고성군수배와 대한체육회장배 등 전국 단위 대회가 대표적이다.<br><br>그 결과 연간 약 1만3000명이 참여하는 대회를 경기를 넘어선 하나의 콘텐츠이자 경험으로 발전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9/NISI20251229_0002028887_web_20251229101036_2026021914363222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당구연맹, '빌리어즈 페스티벌 2025'서 'K-빌리어즈 2030' 비전 선포식 개최.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또한 종합 대회 우승 상금을 기존 대비 최대 400%까지 확대하고, 준우승부터 공동 9위까지 상금 지급 범위를 넓히고, 수당제를 도입하는 등 상금 체계도 대폭 개편했다. <br><br>광주세계3쿠션월드컵의 경우 약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광주광역시당구연맹과의 긴밀한 협력과 회장사 SOOP의 10억원 후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러냈다.<br><br>이어 12월에는 대전에서 한국오픈, 클럽팀 챔피언십, 시상식 등을 통합한 '빌리어즈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0억 아파트 살며 자랑질"…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결국 철거 02-19 다음 '또 DNF' 태극전사들 알파인스키 회전서 발목 잡혔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