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3배 빠른 지하철 '5G 와이파이' 전국 노선에 확대 도입 작성일 02-1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K8oaPK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280a3767cd3e237490dee3544c521e695d7756b9d438af60144cca024e06e" dmcf-pid="XK96gNQ9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하철 객차 내 설치된 와이파이 중계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timesi/20260219141950877gujc.jpg" data-org-width="700" dmcf-mid="GXGt9V3G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etimesi/20260219141950877gu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하철 객차 내 설치된 와이파이 중계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ae5511101ebe82e4351d3e20168839a32e1c3c7c7dbd1ea57687639cb54709" dmcf-pid="Z92Pajx2OG"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5G 백홀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이하 5G 와이파이)를 올해 전국으로 확대한다. 객차 내 이용자 데이터를 인터넷 망에 연결하는 무선 백홀을 LTE에서 5G로 전환해 와이파이 통신속도를 최대 3배 높인다.</p> <p contents-hash="ec647e5a0b4a2a8ace34515adc42df6725a6db98ed96abbf766499885c0dea29" dmcf-pid="52VQNAMVsY" dmcf-ptype="general">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지하철 노선에 5G 와이파이를 도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c21b6f78e32570d175d066f0b9829d03bad624200845bc97cf6322d335728d8" dmcf-pid="1VfxjcRfmW" dmcf-ptype="general">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기준 수도권 지하철 1·3·4호선과 인천 1·2호선에 5G 백홀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ed31fc3d57e21646d1470cb27f7dbc364b3a11e0e2834d8c8f719cf03fac8c6" dmcf-pid="tDwC5tlwmy"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3사 중 지하철 와이파이 백홀에 3.5㎓ 5G를 도입한 곳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SK텔레콤과 KT는 LTE 무선 백홀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68d9a7caaf89cf315b34630386195a3f4339fd865de25898b5edb15af41a024" dmcf-pid="Fwrh1FSrDT" dmcf-ptype="general">백홀은 지하철 객차 내 설치된 이동형 와이파이 공유기(AP)가 외부 기지국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전송망이다. 기존 LTE망 대신 대역폭이 넓은 3.5㎓ 주파수 대역 5G망을 백홀로 사용하면 승객이 이용하는 와이파이 속도와 품질이 개선된다.</p> <p contents-hash="09d011ae75eaab52d00112bbc0fe79eb098b6ebd0c343127e9e1c3370337eeb1" dmcf-pid="3rmlt3vmEv" dmcf-ptype="general">실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난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5G 무선 백홀이 적용된 노선에서 LG유플러스의 속도 우위가 입증됐다.</p> <p contents-hash="3f59c721fc1397cb30538237163bf9dab0822391cb4b58b0c4993ebcdc94de5d" dmcf-pid="0msSF0TsDS" dmcf-ptype="general">수도권 4호선의 경우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 다운로드 속도는 185.90Mbps로, 3사 평균인 79.09Mbps를 훌쩍 웃돌았다. 전체 지하철 상용 와이파이 평균 속도에서도 LG유플러스는 73.39Mbps를 기록, SK텔레콤(64.48Mbps)과 KT(63.12Mbps)를 제치고 3사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e82a8bbbaca52c71857056bc9d8216132dd301cbcf9b809b32b1a1c552a3e6d" dmcf-pid="psOv3pyOsl"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올해 해당 지역 지하철에 5G 백홀을 도입해 통신 속도를 수도권 수준인 100Mbps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혼잡한 지하철 객차 내에서의 안정적 와이파이 품질 보장이 서비스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2b28e5a841c60a20cb7176166af9f8e3f4553caac25856c40f58e363c4dd1d0" dmcf-pid="UOIT0UWIwh"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정부 국정과제인 5G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과 궤를 같이한다. 당초 과기정통부는 28㎓ 대역을 활용한 초고속 지하철 와이파이를 추진했으나 주파수 할당 취소 등으로 사업이 백지화됐다. 이에 현실적인 대안으로 커버리지가 넓고 안정적인 3.5㎓ 대역 5G를 활용한 와이파이 품질 개선을 독려해왔다.</p> <p contents-hash="e3eefb9ad7c70faf5cefbdf10541f99aa8af3b928106a87dd0beda193de726d7" dmcf-pid="uICypuYCIC"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수도권 주요 노선에 3.5㎓ 기반 5G 와이파이 구축을 마쳤고 가시적 속도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지방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단위로 인프라를 확장해 지하철 이용 고객의 통신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6f7eb0619b5e16cecca1320b051590f01739ca996d6522def28cb8101f79a2" dmcf-pid="7ChWU7GhrI" dmcf-ptype="general">다만, 경쟁사들은 아직 3.5GHz를 백홀로 사용하는 5G 와이파이 도입에 신중한 분위기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5G 가입자 수가 적어 3.5㎓ 대역폭에 여유가 있으면 와이파이 백홀 활용이 가능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자칫 기존 5G 이동통신 이용자의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5G 와이파이 도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e770ae8863012c85ad3ebd579524e4d2d06c67fcccf1a416a3fd79a198a5ab" dmcf-pid="zhlYuzHlEO"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이디 두아’ 배종옥, 최채우로 인생캐 경신…재계 권력자 존재감 02-19 다음 카카오톡, '메신저' 넘어 '슈퍼앱' 노린다…AI 비서 탑재 임박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