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환 이끌 대학원 10곳 신설…대학당 최대 6년간 165억원 투입 작성일 02-1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qaHZIk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e2accf4e7674fbdacd1f300c32059005f281b4cd4348011c2126ba93fb5187" dmcf-pid="K5BNX5CE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X대학원 사업 목표 및 추진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ongascience/20260219142526435vtro.png" data-org-width="680" dmcf-mid="B8MCqb5T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ongascience/20260219142526435vtr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X대학원 사업 목표 및 추진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eda3f62dbbc1b08147eb48228b0724fff613b1e8f72f2bb41c42d0d9d3b910" dmcf-pid="91bjZ1hDij" dmcf-ptype="general">각 전문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더해 성과를 촉진하는 인공지능전환(AX)이 산업 혁신의 핵심 방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AX 대학원 10곳을 신설해 특화 연구와 인재 양성에 나선다.</p> <p contents-hash="f17589a4ef95516f4a76cc0bf14ad90de6fad503a80ce75f96668db3b58d47d4" dmcf-pid="2aO7oaPKLN"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9일부터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기준 총 150억원 규모로 대학원 10곳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2030년까지 총 22개교로 확장해 연간 AX석박사 입학생을 2026년 200명에서 2030년 820명 이상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2c13167a653d1ecb7c48b7c4164a04c4852d58c542b0a71b6d6d4bff85d4a1e" dmcf-pid="VNIzgNQ9ia" dmcf-ptype="general"> 기존 AI대학원은 AI 기술 자체를 개발·구현하는 AI 전문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AX대학원은 자신의 전문 지식에 AI 기술을 겸비해 혁신을 주도하는 AX 융합인재를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p> <p contents-hash="f7ce488552e342784b5a38de24c865fc104c5f16eb94c7845ac3e0afd049c6fe" dmcf-pid="fjCqajx2Lg" dmcf-ptype="general"> 사업 추진내용에 따르면 선정된 대학원별로 2개 이내의 융합분야를 선정하고 각 분야별로 AI를 접목하는 AX특화연구를 추진한다. 기초부터 프로젝트까지 포함된 전주기 AX 교육 커리큘럼, 석박사 패스트트랙을 운영하고 석사 졸업 요건을 논문뿐 아니라 AX연구프로젝트로 대체할 수 있도록 완화한다.</p> <p contents-hash="1f28278ae6d309a3f9adb3fd5789a5956a850fe6addf47b07413d3d503826b95" dmcf-pid="4AhBNAMVLo" dmcf-ptype="general"> 기업과 공동으로 'AX연구협력센터'를 대학원에 설치해 산학 협력의 구심점으로 삼는다. 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함꼐 지도하는 복수 지도교수제도 도입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3f708022165368b1f3cbd9af2223afa60491b7308b75d91c8e2a3a62b385028" dmcf-pid="8clbjcRfJL" dmcf-ptype="general"> 연구 및 교육환경 마련 측면에서 도메인 전문가, AI모델·데이터 전문가 등 전임, 겸임교원과 AX실습인프라(데이터셋)을 확보한다. 또 AI분야 대학원 사이의 성과 교류를 위해 AX대학원을 'AI·AX대학원협의회'에 참여하도록 하고 창업과 해외 공동연구·인턴십 등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32a35df8c96be2cf4decbd0a614201e86c27a6966b43e838083976a3633f6489" dmcf-pid="6kSKAke4nn" dmcf-ptype="general"> 선정된 AX대학원은 최장 6년(4+2) 동안 최대 165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대학은 공동연구개발기관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77dcfbc6746b1214ed3e56e40773d6fd5b1abc68e226b9d7cf3ff3666a5fd6dc" dmcf-pid="PEv9cEd8Li" dmcf-ptype="general"> AX대학원은 분야지정 트랙과 자유공모 트랙으로 구분해 각 5개 대학을 선정한다. 분야지정 트랙은 로봇, 반도체, 금융, 우주·양자 등 11개 지정 분야 중 2개 이내로 선택하면 되고 자유공모 트랙은 대학-기업 컨소시엄이 직접 특화분야를 자유롭게 2개 이내로 골라 지원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1fd00abf29d40ec40569d662207dc600a92d92681645d28c3ab3b15d5c87763" dmcf-pid="QDT2kDJ6RJ" dmcf-ptype="general"> 이미 AI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일부 대학은 참여가 제한된다.</p> <p contents-hash="cc41d7fec82bedc79e4831e391161ec7cf960caa288c4549482391b3204bd052" dmcf-pid="xwyVEwiPRd" dmcf-ptype="general"> AI단과대학을 설치할 4대 과학기술원과 교육부의 AI거점대학은 사업 지원이 불가능하다. 자유공모 트랙에서는 기존 AI대학원 사업을 수행 중인 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포스텍·한양대는 지원이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6ffbb529b93d0a377986799c8fa486d8d0e1f1fe10c8436933d9aa43ae74f19c" dmcf-pid="yBxIzBZvRe" dmcf-ptype="general"> 수도권 이외 소재 대학은 가점 3점이 부여된다. 이공계 특성화대학인 포스텍과 한국에너지공대(KENTECH)는 가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msit.go.kr)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iit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사업설명회는 2월 27일 서울에서 예정됐다.</p> <p contents-hash="80108cdebeffc50908e06eaac4107e38caba3a09b7e1f280996fdf1c072fac97" dmcf-pid="WbMCqb5TeR" dmcf-ptype="general">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3대 강국이 되려면 제조·바이오·에너지 등 우리 주력 산업에 AI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인재가 핵심"이라며 "AX대학원이 필요한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업계·대학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9c37d0df2d94f7b16b81d187493386675776ed7b52deee9b1d91f0dc4d736d" dmcf-pid="YKRhBK1yeM"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톡, '메신저' 넘어 '슈퍼앱' 노린다…AI 비서 탑재 임박 02-19 다음 아찔했던 충돌 위기, 버텨낸 최민정, '람보르길리' 김길리의 추월! 8년 만에 다시 정상 오르다 [2026 동계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