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 정책, HW서 SW로 무게중심 옮겨야” 작성일 02-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OSA, 공공부문 GPU 활용 전략 보고서 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0OjcRf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9d7b00f901e826b303dd779eeeb89624edf841ebfa683ec5c206b6f76a5fb8" dmcf-pid="28pIAke4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41245740anyh.png" data-org-width="500" dmcf-mid="KUhi8P71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dt/20260219141245740any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76ef989f657cd1b30350edc0165b75a4c593a9e016f93e266226dc5df95559" dmcf-pid="V6UCcEd8WS"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2030년까지 확보할 그래픽처리장치(GPU) 물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산업계 입장에서 제시한 보고서가 나왔다.</p> <p contents-hash="86381df684da2d5a587798e0f4848bcec93eda771b4bfd83e6ed6653b43c9eb7" dmcf-pid="fPuhkDJ6Cl" dmcf-ptype="general">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AI정책협력위원회는 인공지능(AI) 3대강국(G3)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은 ‘공공부문 GPU 활용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45f4a0f2b6879bb1cb290012eeddc83f7f7be44a5ea0875f3368c37f9e6bcd8" dmcf-pid="4Q7lEwiPhh"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GPU의 수명이 3~5년으로 짧고 인프라 규모 대비 실질적 활용 수요가 부족한 점을 지적, 도입 초기부터 가동률을 극대화하지 못하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자산이 고철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국가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존 인프라 보유 경쟁에서 벗어나 산업현장 활용 경쟁으로 전환할 것을 제언하면서 이를 위한 4가지 핵심전략을 담았다.</p> <p contents-hash="247cf791387ca3d663aba930fa1a0ec0e415566331c8524cd029850956cfdc89" dmcf-pid="87YjeJ2uCC" dmcf-ptype="general">첫째, 정부가 첫 고객이 돼 초기시장을 견인한다. 행정·국방 등 공공부문에 국산 AI 도입을 의무화해 시장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AI 도입률이 낮은 중소 제조기업을 위해 진단부터 구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패키지’ 신설할 필요성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ec45f9eb867b87a4f03da05fd8e0bdfc8796738c7670cf178d895752ab8ae60" dmcf-pid="6zGAdiV7hI" dmcf-ptype="general">둘째, 하드웨어 구매에 편중된 예산 구조를 소프트웨어(SW)와 데이터 가치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혁신한다. 기업의 비즈니스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의 ‘수시 신청’(Rolling Review) 트랙을 신설하고, 성과 우수기업에는 최대 3년(2+1년)까지 끊김 없는 연구 환경을 보장하는 다년도 지원체계 확립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3c594c108e59a47c38ea359668ef5726f6faa4033e82124fe4e4e47baa4383b7" dmcf-pid="PqHcJnfzyO" dmcf-ptype="general">셋째, 인프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과 추론 단계를 전략적으로 분리한다. 고난도 모델 개발(학습)에는 엔비디아 GPU를 집중 투입하되, 대국민 서비스(추론) 단계에서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사용을 원칙으로 해 국산 칩의 초기 레퍼런스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968f65d5692756e6e011947c45e0b079bedaaa5992573dea5efb06f9f9ef800" dmcf-pid="QBXkiL4qTs" dmcf-ptype="general">넷째, 실전형 AI엔지니어링 인재와 ‘슈퍼컴퓨팅 아키텍트’를 육성한다. 도메인 지식을 갖춘 산업 베테랑에게 AI역량을 입히는 재교육(업스킬링)과 더불어, 대규모 GPU클러스터를 최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아키텍트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da9dc90ef52f573ed88ce9ce20d848158311f0dffd5463d3f9398c2d5134ce" dmcf-pid="xbZEno8BCm" dmcf-ptype="general">임우형 AI정책협력위원회 위원장(LG AI연구원 공동원장)은 “GPU 확보가 가시화된 지금이 AI G3 도약을 실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하고 민간이 창의적인 엔지니어링으로 화답하는 ‘민·관 원팀’ 플레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2d66a4baf36945d017ccc23744e31a579085321f377f3575ae00c58dc165669" dmcf-pid="yriz5tlwTr" dmcf-ptype="general">조준희 KOSA 회장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데이터’를 무기로 ‘풀스택 AI’ 패키지를 구축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정부 예산이 GPU 구매라는 하드웨어에만 머물지 않고, AI 공정대가 지급과 같이 SW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Wmnq1FSrCw"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양관식役 박해준X박보검, 이발소 호흡은?…학씨 최대훈도 합류 02-19 다음 논문 대신 프로젝트로 졸업…현장 맞춤형 AX대학원 10곳 생긴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