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AI '로봇 손' 한 단계 더 진화…수술 가능 레벨 달성 '박차' 작성일 02-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세대 로봇손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Mqt3vm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fee43dcd0946c1c72586b9c921ffa1729981aa2bbcee4557674468e999dd6" dmcf-pid="BDRBF0Ts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세대 로봇손을 움직이는 피규어 03의 모습. (사진=피규어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09-WkUXVfQ/20260219134814278poqm.jpg" data-org-width="875" dmcf-mid="7knVuzHl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09-WkUXVfQ/20260219134814278po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세대 로봇손을 움직이는 피규어 03의 모습. (사진=피규어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30469fa31a2c877d88edb306bd63b3e476ae867bba97d96b92cc52b2c93b71" dmcf-pid="bweb3pyOai"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피규어AI(Figure AI)가 차세대 로봇 손을 선보였다. 피규어AI의 차세대 로봇 손은 기존 모델보다 더 높은 자유도를 달성해 '인간 손'과 대등한 수준의 움직임을 구현해냈다. 피규어AI는 올해 말까지 수술이 가능한 수준(surgical-level dexterity)의 로봇손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19571f5e3618676083592a57d06f0e33b7a949e325dc0eed1778dc4a2765510a" dmcf-pid="KZmnPxqFcJ"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피규어AI는 최근 7세대 로봇 손을 소개하는 영상을 엑스(X, 옛 트위터)에 게재했다. 피규어AI는 해당 영상에 "인간의 손과 대등한 수준의 정교함을 구현하기 위해(To achieve parity with a human hand)"라는 짧은 소개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ddd358d4494cc05d9992378491bc95420027c1717db3b0394039c303c7648c0d" dmcf-pid="95sLQMB3Nd"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실루엣 처리가 된 '피규어03(Figure 03)'가 등장한다. 피규어03은 오른손을 들어 다섯 손가락을 쫙 펼치거나 구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는 검지와 중지를 펼쳐 'V'자를 그린다. 영상이 실루엣으로 촬영된 만큼 손가락의 정확한 구조 등을 확인되지 않는다. 피규어AI도 로봇손에 장착된 액추에이터의 개수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aa7021d146b503dff567db2c7d9a15069efd81aa0bb8c33e81293ee2f33dd16" dmcf-pid="21OoxRb0oe"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은 기존 모델보다 더 높은 자유도가 구현됐다는 점이다. 영상에서는 손가락을 옆으로 벌리거나 다시 모으는 동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엄지 손가락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부분은 물건을 안정적으로 집는데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움직임이다. </p> <p contents-hash="4b0f38c743fc16f6dad7b5c66cdab26b1f4a2789ae212f4f62d173088adac4ec" dmcf-pid="VtIgMeKpgR" dmcf-ptype="general">피규어AI는 추가 기술 개발을 통해 올해 말까지 수술 가능 수준에 도달한 정교한 로봇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038d56f7eeeaece7e8ffb9b2fd6746a6f70adcf5d26a1232c1c687dd3a18daa" dmcf-pid="fFCaRd9UNM" dmcf-ptype="general">업계는 피규어AI의 7세대 로봇손 공개가 휴머노이드 시장의 핵심이 이동성에서 조작성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피규어AI와 테슬라가 로봇손 시장에서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35313c40bc9e68b7070bdf6c0244dec7fac989997d394457864a774a9929a311" dmcf-pid="43hNeJ2ucx" dmcf-ptype="general">브렛 애드콕(Brett Adcock) 피규어AI 최고경영자(CEO)는 "휴머노이드는 3세대이지만 로봇 손은 7세대에 도달했다"며 "이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3년을 준비해왔다. 단연 최고의 엔지니어링 정수라 할 수 있는 이번 결과물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270767da463b07b42472209dafab332b6f3e4a8d33789e236d9e6e1f084201" dmcf-pid="80ljdiV7cQ" dmcf-ptype="general">피규어AI는 2022년 설립된 AI 휴머노이드 전문기업으로 오픈AI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투자를 받았다. 피규어AI는 지난해 9월 390억 달러(약 56조6000억원) 가치를 토대로 10억 달러(약 1조45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펀딩은 파크웨이 벤처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인텔, 세일즈포스, 퀄컴, T-모바일 등이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5ca3680af5b24be93b3b0aa4acd1e0902cb212f36af2047c8ecf10a6a6bb483a" dmcf-pid="6pSAJnfzoP" dmcf-ptype="general">피규어AI는 지난해 초부터 BMW와 손잡고 휴머노이드를 공장에 투입하고 있다. 피규어AI에 따르면 피규어02는 지난해 초부터 11개월간 BMW의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근무했다. 피규어02는 이 기간 3만대가 넘는 X3 차량 생산에 기여했다. 피규어AI는 피규어02의 퇴역절차를 시작했으며, 빈 자리에는 피규어03을 투입할 예정이다. </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16770b8866331833613f99e590038adaa3568bc6c905b6731563fd9af2163" dmcf-pid="PUvciL4qa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09-WkUXVfQ/20260219134814554vkio.gif" data-org-width="1" dmcf-mid="zgf3YHsA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09-WkUXVfQ/20260219134814554vkio.gif" width="1"></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중앙에서 밀려난 여주인공…'브리저튼4', 하예린 인종차별 논란 02-19 다음 ‘SNS 중독’ 재판 출석한 저커버그, 의혹 부인하며 “아동에게 안전한 서비스 개발”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