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중독’ 재판 출석한 저커버그, 의혹 부인하며 “아동에게 안전한 서비스 개발” 작성일 02-1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9Vqb5T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ac53cf27d17e9861005ff442e8a07d1418980e8f369ecfddd216f75501aad" dmcf-pid="ZsoaJnfz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현지 시각) 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양복을 입고 법정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의도적으로 아동을 중독시키고 해를 끼쳤는지를 다투는 주요 재판에 출석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chosun/20260219135145090xmio.jpg" data-org-width="3591" dmcf-mid="6BlWajx2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chosun/20260219135145090xm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현지 시각) 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양복을 입고 법정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의도적으로 아동을 중독시키고 해를 끼쳤는지를 다투는 주요 재판에 출석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34e3580f43e3c62f47714c69e304311337e69f47af5b3f491158a2fe3898a0" dmcf-pid="5OgNiL4qZI" dmcf-ptype="general">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중독 유해성을 따지는 미국 재판에서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하도록 SNS를 설계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안전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3577fe4987c3eeac8e1d51f42bf72976c1c8cda2478c304558387376101712" dmcf-pid="1Iajno8BHO" dmcf-ptype="general">저커버그 CEO는 18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증언대에 서기 위해 출석했다고 AP, AFP 통신이 보도했다. 케일리 G.M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20세 여성을 원고로 한 이번 재판은 SNS를 운영하는 빅테크에 걸린 소송 수천 건의 향배를 가르는 ‘선도 재판’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1a58414d8857ee95f1ef000876105cb0f8801207473630aeb346f4072e11edf0" dmcf-pid="tCNALg6b1s" dmcf-ptype="general">재판 핵심 쟁점은 메타를 비롯한 플랫폼 기업들이 의도적으로 청소년들을 SNS에 묶어두기 위해 알고리즘을 설계했는지다. 케일리는 10년 넘게 메타가 운영하는 SNS에 중독돼 왔고, 이 때문에 불안, 우울증, 신체 장애 등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3fdbe782e3db150fa9e96dd99d8944a5bd81220803eef65fb86ecdef0b7f0bd" dmcf-pid="FhjcoaPKXm" dmcf-ptype="general">원고 측 마크 레니어 변호사는 이번 소송의 피고인 구글과 메타를 지목하며 “(이용자가) 중독되는 것이 이윤이 남기 때문에 이는 우연히 한 것이 아니라 설계한 것”이라고 배심원단에 강조했다. 또 저커버그 CEO가 지난 2018년 내부 발표에서 “청소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려면 (10∼12세 사이의) 10대 초반부터 끌어와야 한다”고 했던 발언을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7a1027cbd956ab61012911242761b16637ff0a025eddaab8406275acf08cf56" dmcf-pid="3lAkgNQ9Hr" dmcf-ptype="general">저커버그 CEO는 이를 반박했다. 그는 “아동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다”며 메타의 아동 보호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메타의 SNS는 원래 13세 미만의 이용을 허용하지 않는다고도 반복 주장했다. 그는 “우리 플랫폼은 13세 미만 어린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b4994f28c68b90f1b5269e1c2a32a742324b4fd67a34a1429a6ac705fd1891f" dmcf-pid="0ScEajx25w" dmcf-ptype="general">다만 “13세 미만 사용자를 식별하는 데 더 빠른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을 항상 후회한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가 올바른 지점에 도달했다고 믿는다”고 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고의는 아니었으며 자체 개선 의지가 있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6aa25387e6c41ffb3f8ff9a9b20fa956b04e4fc8643e5a07f10166f177a1430f" dmcf-pid="pIzBpuYC1D"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이 10대들에게 해롭다고 평가한 사진 필터를 인스타그램에서 퇴출하지 않은 데 대해 저커버그 CEO는 “우리가 그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거나 추천해서는 안 된다”면서도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자기를 표현하지 말라고 강제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9661e83270da7363953c0c3c9a408b01455b2487b029780565202be36d0b52e" dmcf-pid="UCqbU7GhXE" dmcf-ptype="general">메타 측은 또한 일리가 겪은 정신 건강 관련 문제의 실질적 원인이 인스타그램 등 SNS가 아니라면서 그가 불안정한 가정생활을 했다는 의료 기록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규어AI '로봇 손' 한 단계 더 진화…수술 가능 레벨 달성 '박차' 02-19 다음 [오늘의 DT인] “하나로 뭉쳐 해냈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韓 올림픽 메달 최다 타이기록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