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부러진 채 금메달 땄나...최가온, SNS에 "3곳 골절" 작성일 02-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2/2026/02/19/202602191329562777_d_20260219133020284.jpg" alt="" /><em class="img_desc">Instagram</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골절 부상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br><br>19일 최가온은 정밀 검진 사진과 함께 '3 fractures'라는 문구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했다. 세 곳의 골절을 의미하는 표현이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따냈다. 마지막 3차 시기를 앞두고 12명 중 11위에 머물렀지만, 90.25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정상에 올랐다.<br><br>그는 1차 시기에서 파이프 끝에 보드가 걸리며 크게 넘어져 한때 기권 의사를 밝혔으나 이를 철회하고 경기를 이어갔다. 2차 시기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못했지만, 3차 시기에서 실수 없는 클린 런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2/2026/02/19/202602191329562777_img_0_20260219133020299.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당시 경기장은 폭설 등 악조건 속에서 진행돼 다수의 선수들이 넘어지거나 실수를 반복하는 어려운 환경이었다.<br><br>골절은 1차 시기에서의 낙상 때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시상식에서도 최가온이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br><br>그는 지난 16일 귀국 후 인천공항에서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병원에서 점검을 받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2세트 2-5에서 7-5로 역전쇼…"테니스는 한 포인트 싸움, 세트나 경기 끝내는 것 정말 어렵다" 02-19 다음 최민정은 역사, 김길리는 반전…성남시청 ‘금빛 멀티 듀오’ 완성 [밀라노 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