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메달' 최가온, 골절상 진단 나왔다…SNS에 진단 결과 암시→'투혼의 올림픽 챔피언' 더더욱 감동 (2026 밀라노) 작성일 02-1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550_001_20260219124309504.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스포츠사 첫 설상 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최가온이 손 부위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br><br>최가온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서 손등과 손목 부위 진단 받는 사진을 올리고는 '3 fractrues'라는 글을 달았다. 숫자 3의 의미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fractrues'는 영단어로 골절을 뜻하는 'fractrue'의 복수형이다.<br><br>최가온이 금메달을 거머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결승에서 크게 넘어져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던 1차 시기 도중 부상을 당했을 가능성을 제외할 수 없게 됐다.<br><br>앞서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사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으면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한국계 슈퍼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누르고 대역전 드라마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550_002_20260219124309582.png" alt="" /></span><br><br>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등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기는 최가온이 처음이다.<br><br>최가온의 금메달 획득은 엄청난 대반전 스토리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br><br>최가온은 당시 1차 시기에서 두번째 기술을 펼치다가 파이프 면 옆에 있는 평평한 부분, 이른바 '립'에 떨어지면서 큰 충격을 받은 뒤 파이프 안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br><br>중부상이 염려될 정도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550_003_20260219124309637.png" alt="" /></span><br><br>경기는 잠시 중단됐고 의료진이 즉시 최가온을 찾아 상태를 점검했다. 쓰러진 뒤 몇 분 간 꼼짝도 하지 않으면서 최가온은 입상은커녕 경기를 이어가는 것도 어려워 보였다.<br><br>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일어난 최가온은 스스로 파이프 밑으로 내려와 2차 시기와 3차 시기를 이어갔다.<br><br>3차 시기에서 괴력의 연기로 이날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90점대를 기록하면서 기존에 88.00점을 받았던 클로이 킴, 85.00점을 챙겼던 오도 미쓰키(85.00점)를 순식 간에 넘었다. 이후 3차 시기 마지막 연기자였던 클로이 킴이 연기 도중 넘어져 점수를 받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550_004_20260219124309723.jpg" alt="" /></span><br><br>그야말로 기적과 같은 드라마로 한국 동계올림픽사 한 페이지를 장식한 그는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br><br>많은 이들의 환대 속에 꿈같은 나날을 보낸 그는 휴식을 마무리하고 병원을 찾았는데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550_005_20260219124309780.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중계화면 캡처 관련자료 이전 공개 구혼에 나섰던 커크비, 경기장 밖에선 웃었다 02-19 다음 '왕사남' 스태프, 장항준 갑질 폭로…"연출팀 모아 무릎 꿇게 해" [RE:스타]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