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8년 만에 정상 작성일 02-1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2/19/hye_20260219_16_20260219121712803.jpg" alt="" /></span>[정오뉴스]<br>◀ 앵커 ▶<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8년 만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br><br>조진석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힘찬 구호와 함께 결승전에 나선 대표팀. <br><br>선두로 출발했지만, 캐나다와 네덜란드의 거센 추격에 3위 자리로 밀려났습니다.<br><br>경기 중반 위기도 있었습니다.<br><br>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최민정이 충돌을 피하다 선두 그룹과 멀어졌습니다.<br><br>하지만 이후 극적인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br><br>대표팀은 4바퀴를 남기고 캐나다를 제쳐 2위로 올라섰고,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절묘하게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 이탈리아마저 추월한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포효했습니다.<br><br>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금메달.<br><br>대표팀은 계주 종목 도입 이후 9번 중 7번을 우승하며 또 한 번 세계 최강의 면모를 입증했습니다.<br><br>최민정은 개인 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로 한국 선수 최다 메달 타이를 이뤘습니다.<br><br>[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br>"넘어지면 끝이니까 '무조건 이 악물고 버티자' 그런 생각하면서 버텨서 다행히 경기 마무리까지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br><br>[김길리/쇼트트랙 대표팀]<br>"언니들을 믿고 또 제 자신을 믿고 그냥 과감하게 탔습니다. '이 자리는 무조건 지킨다'는 생각으로 달렸습니다."<br><br>여자 컬링 대표팀은 강호 스웨덴을 꺾고 예선 5승 3패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br><br>대표팀은 오늘 밤 열리는 캐나다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br><br>MBC뉴스 조진석입니다.<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엉덩이 논란→무죄→몰래中귀화' 린샤오쥔, 개인전도 계주도 실패-오성홍기 아래선 침묵뿐[2026 동계올림픽] 02-19 다음 '4쿼터 연속 16득점-위닝 자유투' 클러치타임 지배한 박지수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