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개척 어렵던 기업, 정부 마중물로 '우뚝' 작성일 02-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달·투자·해외진출까지, R&D 연구성과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M19f0HyN"> <p contents-hash="d875ce608cb858a81554b03d170a877cb07186d9b3de145422be8115318b8b6b" dmcf-pid="ybWLsCNdSa"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시의적절하게 정부가 마중물이 돼 기업이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조달과 투자, 해외진출까지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사업화 성과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f735ab8da62f27efa59bfcba5dcab128f50ac7f56a326dc46dfbbada74ddd409" dmcf-pid="WKYoOhjJS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는 과기정통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이후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 선정 등 체계적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한 마이크로시스템(대표 정상국)이 연쇄적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며 혁신조달 연계 공공연구성과 확산, 시장진출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3e3e597e9033cfc8673223c69f6036898d73506f0a15fa134a8a84bba62b0ff" dmcf-pid="Y9GgIlAiCo" dmcf-ptype="general">사업화 초기 마이크로시스템은 별도의 기계적 외부 세정장치 없이 다양한 악천후 환경에서 카메라 렌즈 표면에 발생한 오염물(빗물, 서리, 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전자식 미세유체 제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81c7e0062822bb7efce718456596f1ea8944b7f6694f213a7e436f9768de52" dmcf-pid="G2HaCScn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정종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news24/20260219120144643unmp.jpg" data-org-width="580" dmcf-mid="BTaqMd9U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news24/20260219120144643un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정종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f10ae62f6c3bb818d4be9c5be5cd4d398b4c57e53ac6888cb0372d0355264c" dmcf-pid="HVXNhvkLSn" dmcf-ptype="general">B2B 시장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시장(Market) 검증 이력이 없는 낯선 기술을 신뢰하지 않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뒤따랐다.</p> <p contents-hash="0cdcdde886696ee0f5da14a9de1456c41ac2ee8b46815749b16d31ddf52bd1d6" dmcf-pid="XfZjlTEoSi" dmcf-ptype="general">핵심기술 이전 등 단기적 수익 창출보다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독자기술 고도화, 완제품 개발에 전념했다. 2020년 국가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했다. 이런 노력은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1년 과기정통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p> <p contents-hash="630654f1d3a95657b4840a677a50e8a16f5007bea8fdb315b70cb2886d5d4f99" dmcf-pid="Z45ASyDgTJ" dmcf-ptype="general">2022년 국가 신제품(NEP) 인증 취득을 거쳐 2023년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까지 선정됐다. 본격적 공공시장 성능검증에 돌입 B2G 시장을 순차적으로 개척해 나갔다.</p> <p contents-hash="06e422760544d7a7127103f73a53906011377610f86d7079ce65c5a6c005246e" dmcf-pid="5pCMcDJ6Td" dmcf-ptype="general">이후 국립대(부경대, 인천대, 한국해양대 등), 지역 공공 수요기관(울산항만공사 등)에 총 2억3000원 규모의 납품 성과를 거뒀다. 구매․이용기관의 실증정보 기반 실제 수요현장에 요구되는 성능·기준에 부합하도록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경쟁력을 지속 향상할 수 있었다. 정부가 마중물이 돼 업계의 신뢰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p> <p contents-hash="f59440ce07aef7b29cf3440dd4f083a87a711ad1c260142297f9522e1a034f0b" dmcf-pid="1UhRkwiPSe" dmcf-ptype="general">2023~2024년에는 IBK 기업은행 등 공공과 민간을 포함해 총 17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에서 국내 최초 5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efa720cc517ca99dbd6a7eaca40b09e0bdf13290cfe9c055740f8cd0d6626e05" dmcf-pid="tuleErnQTR" dmcf-ptype="general">토종 딥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p> <p contents-hash="95ba145975babf4bfda135d891e3823ddfc9cd9f6cc44cda348b7208ab629188" dmcf-pid="F7SdDmLxCM" dmcf-ptype="general">현재 마이크로시스템의 제품과 전자식 자가세정 원천기술은 선박, 항만현장 적용을 넘어 국민 생활․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교통관제, 방범, 국방 경계감시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d7a49cc9c156acf73083771ece5c69e9b25eab78d5303934327cbb30c3e6d64" dmcf-pid="3zvJwsoMWx" dmcf-ptype="general">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주요 국가 기반시설과 공공기관 실시간 CCTV 시스템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 광학센서, 로봇 인지센서 오염 방지 기술 등으로 적용 분야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 중이다.</p> <p contents-hash="6b99c59badaddf9a59aa073db9d02911fde585db40ecb62977d2e1999a15680f" dmcf-pid="0qTirOgRhQ" dmcf-ptype="general">정상국 마이크로시스템 대표는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초기시장 진입 물꼬를 틀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연쇄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해외 법인 설립 등을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시티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e36035a05672c9a910a38a15348939ebb2d9c1d0e6dffb7a31d9526bb01d296" dmcf-pid="pBynmIaevP" dmcf-ptype="general">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마이크로시스템은 원천기술 개발부터 혁신제품 지정, 혁신조달 사업 연계 등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우수 R&D 성과가 시장과 산업의 성과로 확산된 대표적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공연구성과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35af0df5f72fa4cbac2723fcf1ebe814f8e6929e401a06a343a562d44f26a2b3" dmcf-pid="UbWLsCNdW6"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CTV 카메라 렌즈 오염 자동제거 기술, 정부 공공연구성과 확산 '모범' 02-19 다음 비 오면 알아서 ‘스르륵’… 와이퍼 없는 ‘지능형 눈’ 실리콘밸리도 홀렸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