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거장들 지원사격…영화관에 간 김동호 前위원장 첫 다큐 개봉 작성일 02-1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메가박스 단독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P2RJ2uF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45a4c00089702b83dc9c7c669f5f6231fd123a2d3106210dce52eae9d57c1" dmcf-pid="ByGS5FSr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JTBC/20260219115356261zrjl.jpg" data-org-width="560" dmcf-mid="ucAVeiV7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JTBC/20260219115356261zrj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d61f6d8b6bab45b3936b6756f94785cfdadd610fd27585b7cd93ea5ad168259" dmcf-pid="bWHv13vmpo" dmcf-ptype="general">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88세 영화 청년의 첫 다큐멘터리를 응원했다. </div> <p contents-hash="c31ac8a4459cde771cbbfd4c4ac418669ef7e7a92258fb06c1b9037d80dddacf" dmcf-pid="KYXTt0TsuL"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영화계의 상징적 인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연출한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19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e482d1c38453632b5400cf732fbc952f270f06073e2bfbc4d4bbe9350e3dabe9" dmcf-pid="9GZyFpyO7n" dmcf-ptype="general">'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연출한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공직에서 은퇴한 그가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풍경화다. </p> <p contents-hash="06e766c5b3b518e2f61c4b462f1e038088a60a1039c44cdc3986e911ca7521a0" dmcf-pid="2H5W3UWIpi" dmcf-ptype="general">작품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급 출연진이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부터 국제적 명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다르덴 형제, 뤽 베송, 차이밍량 감독 등 거장 감독들이 흔쾌히 카메라 앞에 앉았다. </p> <p contents-hash="5dedf8041d80743db28b52f8526c90a9329f15580531fd9255fb70a87c9c58eb" dmcf-pid="VX1Y0uYCpJ"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임권택 감독, 신영균, 문희 배우 등 영화계 원로들부터 윤가은, 윤단비, 엄태화, 장재현, 한준희 감독 등 한국 영화의 넥스트 웨이브를 만들어가는 영화인들의 면면이 다채롭다. 이외에도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와 문소리, 장준환 감독 부부 등 반가운 얼굴들을 확인할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c0642a1c261353f68f3e860d548e2cf0bb998805e924c8c4dbccec9ed19dc2" dmcf-pid="fZtGp7Gh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JTBC/20260219115357549mxng.jpg" data-org-width="560" dmcf-mid="7ZP2RJ2u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JTBC/20260219115357549mxn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65409f51a6bb190bd0c0cf3645bbb9ce4ce11f8b8a039682df9d3294265a0ef" dmcf-pid="45FHUzHlze" dmcf-ptype="general"> 두 번째 포인트는 진심 어린 답변이다. '영화와 극장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를 두고 펼쳐지는 김동호 전 위원장과 영화인들의 선문답은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존재 가치를 자연스럽게 상기시킨다. </div> <p contents-hash="d9318c8dd9d3db2023cadd9f15f9c8942a3e765f4759d63f9631dea06669b0be" dmcf-pid="8p7Fb2FYFR" dmcf-ptype="general">영화관에 대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내가 유일하게 잘 다녔던 학교”라고 했으며 박찬욱 감독은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선박이자 기차, 더 나아가 다른 은하계로 가는 우주선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2de39c88273b31536cd519129a1a8feebf0fb1af4f37719ae24bac1c0100950" dmcf-pid="6Uz3KV3GpM" dmcf-ptype="general">또한 배우 탕웨이는 “영화를 보고 나면 내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과 삶을 즐기고 표현할 더 많은 방법이 생긴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화와 극장이 지니는 의미를 이야기하는 인터뷰이들의 답변은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77eff035e1e2b103913d1e6aac906f719a674b3a055a8405ea6ac323eb7bb6bd" dmcf-pid="Puq09f0Hux" dmcf-ptype="general">영화사적 의미도 확인할 수 있다. 40여 년을 한국 영화를 위해 헌신해 온 김동호 전 위원장은 1996년 국내 최초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탄생을 이끌고, 2010년까지 15년간 집행위원장을 맡아 '아시아 영화 중심지'로의 도약을 이끌어낸 장본인이자 우리 영화계의 대부다. </p> <p contents-hash="4e37461ec658fa27b477f68339f201b4f515f024e0dcf36835448a1b5eaef5c2" dmcf-pid="Q7Bp24pX7Q"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한 세대의 기억이자 시대의 기록을 남겼다. 100여 명의 영화인을 만나고 유서 깊은 단관 극장부터 최신 멀티플렉스까지 각국의 영화관을 누빈 이 기록은 영화사적으로 의미 있는 아카이브이자 반평생을 영화와 함께해온 한 인물의 성찰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ee28e71ccbe4add309d4050ee36eb1f07b053002ecca91aef05a481f7228d775" dmcf-pid="xzbUV8UZ7P" dmcf-ptype="general">누구보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을 향한 김동호 전 위원장의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19일부터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7543104870e1c950680a76532220ed1924cd006fbf3af8a66f52af810ca4b0" dmcf-pid="yErAIlAi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JTBC/20260219115358826kaun.jpg" data-org-width="559" dmcf-mid="zH5W3UWI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JTBC/20260219115358826kau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ae86e4346ee1361aeee43badd6b8bb268dde5df2c3d0448c416eae61679c5a8" dmcf-pid="WDmcCScnp8" dmcf-ptype="general">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방암 박미선, 항암 치료에 “모근까지 싹 빠지고 새로 나, 애기 머리 됐다”(순풍) 02-19 다음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허각이 다시 부른다..24일 리메이크 음원 발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