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미소' 작성일 02-19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1_20260219114913332.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대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는 김길리,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3_20260219114913339.jpg" alt="" /><em class="img_desc">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 최민정 앞에서 눈물 흘리는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6/</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2_2026021911491334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결승선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는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람보르길리 너무 잘했어~' <br><br>여자 쇼트트랙 최민정이 금메달 막내 김길리의 볼을 어루만지며 '언니 미소'를 발산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4_20260219114913353.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을 피하고 있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5_20260219114913361.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을 피하며 내달리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1번 주자로 나선 최민정은 16바퀴를 남겨두고 코너를 돌다 캐나다와 부딪힌 네덜란드가 미끄러지며 넘어질뻔한 위기를 영리하게 피하는 관록을 보여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7_20260219114913369.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역주하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6_2026021911491337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정 힘차게 밀어주는 심석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최민정은 10바퀴를 남겨두고 간격을 좁혀나갔고 4바퀴를 남긴 상황에 심석희가 최민정을 강하게 밀어 캐나다를 제치고 2위로 레이스를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8_20260219114913383.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결승선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는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9_20260219114913390.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결승선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는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2바퀴를 남긴 상황, 김길리가 폰타나를 제치며 선두로 치고 나갔고 그대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크게 환호했다. 1000m 결승전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뜨거운 포효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11_20260219114913397.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기뻐하는 김길리,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12_20260219114913408.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태극기와 함께 금메달 기쁨을 나누고 있는 최민정,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836000820010_20260219114913415.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대에서 금메달 들고 포즈 취하는 김길리,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em></span>시상대에서 선수들은 맏언니 이소연을 가장 먼저 올려보낸 후 함께 뛰어 올라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금메달을 목에 건 5명의 선수들은 은메달 이탈리아, 동메달 캐나다 선수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기쁨을 만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클라이맥스’ 주지훈, 권력의 중심에 선 야망의 얼굴 02-19 다음 추모 헬멧 썼다가 올림픽 퇴출…'진정한 승리자' 우크라 선수에 20만 달러 '깜짝 지원'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