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와 손잡고 ‘K컬처 리더’ 키운다 작성일 02-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김형석, 새 교육과정 협약<br>창작자 양성 커리큘럼 개발<br>한국에 국제예술학교 추진<br>신흥국에 모델 무료 배포도<br>“AI시대에 K팝이 가야할 길<br>창의성 중점 둬 가르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KiPMB3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1b7c29248a6a625eb874094fd63662d9ba699bed67ede05b56309e38482e3" dmcf-pid="7z9nQRb0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unhwa/20260219113445925aips.jpg" data-org-width="640" dmcf-mid="ZxCFYXOc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unhwa/20260219113445925aip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ff468cc867de248de78ff9e69535ae6f139d1a8d600c961f128824b1723361" dmcf-pid="zq2LxeKpCa"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모든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대에 후세에 뭘 가르쳐야 할까요?”</p> <p contents-hash="b32e703519b66edc9d04fa21ecfca28cb87dd213b549619ba2ac304f4e1c2d32" dmcf-pid="qBVoMd9UWg" dmcf-ptype="general">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사진)이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인 옥스퍼드대와 함께 K팝을 포함한 K컬처에 기반을 둔 새 교육과정을 개발하기로 결정한 배경을 두고 이같이 되물었다.</p> <p contents-hash="f881a870aa0732d2c60503121ff8dc5ca7e5df1592b208788f88306f5670d39c" dmcf-pid="BcrXSyDgyo" dmcf-ptype="general">김형석과 옥스퍼드대 정치국제관계학부 산하 ‘옥스퍼드 캐릭터 프로젝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키사스’(KISAS·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Arts and Sciences)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한국 예술교육 분야 인성·리더십 연구에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a40a95770398d46525d2e28787beed81a96eb5e3e3676091516642f5570c15a" dmcf-pid="bkmZvWwayL" dmcf-ptype="general">이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향후 한류를 바탕으로 한 창의 교육과 인성·리더십 교육을 접목한 초·중등 커리큘럼을 만들게 된다. 이는 K팝 아티스트 배출이 목적이 아니다. K컬처를 활용해 예술과 인문학을 가르치며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젊은 리더와 창작자를 양성하는 게 궁극적 지향점이다.</p> <p contents-hash="6ad64da576f17f309f87f716745f5d3484b042100dc7841bb870c21d599ea1e6" dmcf-pid="KEs5TYrNvn" dmcf-ptype="general">옥스퍼드 캐릭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에드 브룩스 교수는 연합뉴스에 “이 커리큘럼은 젊은 예술가 양성에 있어 목적과 회복 탄력성, 공감, 책임감 등 덕목에 대한 성찰로 예술적 우수성을 보완하도록 설계될 것”이라면서 “K컬처는 이미 글로벌 리더십의 한 형태로, K컬처 아티스트는 국경을 넘어 정체성을 형성하고 가치에 영향을 미치며 큰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운동 중 하나(한류)에 관한 담론에 학문적 깊이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afd607f7c32c756c8263db7fbdecf4bb6edf815b3bc1ab3cd1eb82648b939a4" dmcf-pid="9DO1yGmjTi" dmcf-ptype="general">한국 측 파트너인 김형석은 수년 전부터 옥스퍼드대와 문화 교류를 해왔다. 지난 2024년에는 옥스퍼드대의 한국어 교육에 자신이 만든 1400여 곡 사용을 허락했고, 옥스퍼드대 방문 연구자로 활동했다. AI를 활용하면 곡 하나를 몇십 초 만에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에 세계 정상에 오른 K팝의 미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고민했다는 김형석은 “K팝 너머(Beyond Kpop)는 무엇인가, AI 시대에 후세에 뭘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교육’을 생각했다”며 “AI 시대에는 ‘나는 누구이고 나는 무엇을 할 건가’라는 본질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예술과 인문학, 철학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8dd334e9b620d7907f23a243f24cbe1df33e5ea3f81582ff778d49c0507ad36" dmcf-pid="2wItWHsAWJ" dmcf-ptype="general">한편 양측은 새로운 학교로서 KISAS를 만드는 방안과 한국에서 운영 중인 기존 국제학교에서 KISAS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 등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4ff1d082bccdfea6c59fda69e042a553a83d940a01bbb1dbd99a105d2c565d6" dmcf-pid="VrCFYXOcvd"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은경, '반야 아재'로 첫 韓 연극 무대 오른다 [공식] 02-19 다음 박신혜 각성했다..'언더커버 미쓰홍' 반격 시작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