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재 의대 열풍 꺾였다…4대 과기원 자퇴 급감 작성일 02-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 44명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c3oNQ9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8c125776f90a7576e71da3eb7aacb21df49d779612022891424ca1e7a24f50" dmcf-pid="KTk0gjx2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의대 열풍’ 속에서도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의 의대 진학 이탈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KAIST 학생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112743561emdt.jpg" data-org-width="860" dmcf-mid="BWjtng6b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112743561em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대 열풍’ 속에서도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의 의대 진학 이탈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KAIST 학생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3896a3979d4192d60c644fb9589d05254c236227de2bc982fdd5f9dca04a65" dmcf-pid="9yEpaAMVG0" dmcf-ptype="general">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의·치대 진학으로 자퇴한 학생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3879ac7e380514293341a210987a53ad782a22a1ec3db9ec413b7630f1c2306" dmcf-pid="2Ca5JL4qG3" dmcf-ptype="general">황정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대 과학기술원(KAIST·UNIST·GIST·DGIST)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전 학년도 대비 49% 감소했다.</p> <p contents-hash="07fb0bc90dfa66c65e0bb1906b1950f999f84f71f6c0642eb06b0f54d211c16b" dmcf-pid="VhN1io8BYF" dmcf-ptype="general">이는 의대 모집 정원 증원에 따른 이공계 기피 현상 심화와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악조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세간의 우려와는 다른 결과다.</p> <p contents-hash="879259db04214413edec0069e1154c4dbdf460b8014a6185571fa89447fae59d" dmcf-pid="fljtng6btt" dmcf-ptype="general">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경우, 2024학년도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48명이었으며, 이 중 석·박사 과정 중이었던 학생도 4명이나 있었다. 하지만 2025학년도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37명으로 줄었고, 특히 석사 이상인 학생은 1명뿐이었다.</p> <p contents-hash="e12b3a11bea1d562a0ab7388ccf5cbd109ce67f89f2d3efee25d8f65dc1993e3" dmcf-pid="4SAFLaPKZ1" dmcf-ptype="general">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이 2024학년도 29명에서 2025학년도 4명으로 크게 줄었으며, GIST(광주과학기술원)는 2024학년도 5명에서 2025학년도 2명으로,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2024학년도 4명에서 2025학년도 1명으로 감소했다.</p> <p contents-hash="c54b0d50d6eeef3bfe9882e224dd4502a8bf111c9f3db0bb4af9a22204c1e644" dmcf-pid="8vc3oNQ955" dmcf-ptype="general">2월 말까지 자퇴자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추세대로라면 전년 대비 의·치대 진학 자퇴생들이 확연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c2a4062bc920cdd38a5f60c404dd23dbcae6ad824706a4768d9c9070b5ded731" dmcf-pid="6Tk0gjx2ZZ" dmcf-ptype="general">윤석열 정권의 R&D 예산 삭감으로 인해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계를 떠나고, 해외로의 인재 유출이 가속화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이 이를 되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e666a0c16c8743e33f3c7a2f9f9999c7ef27bf145c0b5dc970c7fd2560caa7c" dmcf-pid="PyEpaAMVtX" dmcf-ptype="general">황정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이공계 중시 국정기조와 인재 지원 정책이 미래 과학자들에게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동하고 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과학기술을 강조하며, 과기계의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a56c098cf33c23b557cf6d5035b9521aef797be9f9100b93a84a23e97ee113" dmcf-pid="QWDUNcRfGH" dmcf-ptype="general">이어 “이공계 병역특례·기초연구 지원 확대 등 이공계 성장사다리의 복원과 학생 및 연구자들의 처우 개선에 국회에서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d0eb742cd277ac906affb39466ad2b6f39e36dbd61ad6da60c1863d52376281" dmcf-pid="xYwujke4HG" dmcf-ptype="general">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대학원생과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중·고교생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1f5be5031f8eaf3716f2c3690a76c0639b2762dd9a9e5e4ec5132b0f0db09a8" dmcf-pid="yebkUzHlYY"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 과학기술 분야 병역 특례 확대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명령어 두 줄로 영상 뚝딱’ 中 딥시크 이어 시댄스 쇼크 02-19 다음 여자 컬링 스웨덴전, 최고 시청률 11.1%…빙판 위 뜨거운 열정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