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밀라노 올림픽 결국 '노메달'…500m도 준준결승 탈락 작성일 02-19 27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9/0000103653_001_20260219112611373.jpg" alt="" /><em class="img_desc">▲린샤오쥔 [연합뉴스]</em></span></figure><br>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br><br>린샤오쥔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0초638로 4위에 그치며 탈락했습니다.<br><br>해당 조에서는 '캐나다 강자' 윌리엄 단지누가 40초330으로 1위, 개최국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이 40초392로 2위를 기록해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br><br>3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막심 라운(40초454)은 각 조 3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으로 준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9/0000103653_002_20260219112611426.jpg" alt="" /><em class="img_desc">▲500m 준준결승 탈락한 린샤오쥔 [연합뉴스]</em></span></figure><br>이로써 린샤오쥔은 이번 올림픽 개인전을 '노메달'로 마무리했습니다. <br><br>앞서 남자 1,000m와 1,500m에서도 준준결승에서 탈락했고, 마지막 남은 500m마저 준준결승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br><br>한국명 임효준인 린샤오쥔은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뒤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br><br>이후 중국으로 귀화해 중국 대표로 국제 무대에 나섰습니다.<br><br>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냈던 린샤오쥔은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했지만, 기대했던 개인전 메달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br><br>단체전에서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br><br>혼성계주는 준준결승에만 출전했고, 중국은 결승에서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쳤습니다. <br><br>남자 5,000m 계주에서도 준결승에 나섰지만, 팀이 결승 진출에 실패해 단체전 역시 빈손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br>한편, 남자 500m 우승은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 은메달은 멜러 판트 바우트, 동메달은 옌스 판트 바우트(이상 네덜란드)가 차지했습니다.<br><br>#동계올림픽 #린샤오쥔 #쇼트트랙 #임효준 관련자료 이전 셀렉트스타, AI 안전성 검증 기술로 국제 AI학회 메인 트랙 선정 02-19 다음 3일만에 동난 선수촌 콘돔 재공급[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