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콘체르트하우스 수놓은 K-팝 선율 “음악으로 소통한 서울과 빈” 작성일 02-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g93UWI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8425f1fbbb5c978d97723d0c1e031ece8f833cea4a9df1d4c7740a8f961614" dmcf-pid="XQa20uYC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vdaily/20260219105326630nxmx.jpg" data-org-width="663" dmcf-mid="GPeuH5CE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tvdaily/20260219105326630nx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01cbcffd6b407a513d6cb2785ee5a6ab899f88e4941a3a126097d8a68aeb32" dmcf-pid="ZxNVp7Ghl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음악의 수도 빈의 심장부, 빈 콘체르트하우스가 한국 K-팝의 선율과 슈퍼주니어 려욱의 보이스로 가득 찼다.</p> <p contents-hash="93adfa92877baff564b363c715efcf7b0e538443f9b91c6b3284bad50388d378" dmcf-pid="5MjfUzHlyZ"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열린 ‘WIENER SYMPHONIKER X K-POP (부제: SM CLASSICS LIVE 2026 with WIENER SYMPHONIKER)’에서 빈 심포니는 EXO,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를 정통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재현해냈다.</p> <p contents-hash="4d5fa6d61b220022e737fbea2c9ddb40fc81751e1de03800f65aa404986143dc" dmcf-pid="1pfZhvkLTX"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는 작년 2월 ‘SM CLASSICS LIVE with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김유원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빈 심포니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문화예술기획사 WCN(World Culture Networks)의 현지 매니지먼트 역량이 더해져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cb0c69c8d979775369f1971da79c2e7c4b6f89685844684006d51dc659136472" dmcf-pid="tU45lTEoyH"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Welcome To SMCU PALACE’와 레드벨벳 히트곡 ‘빨간 맛 (Red Flavor)’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NCT U의 ‘Make A Wish (Birthday Song)’, 보아 ‘나무’, 엑소 ‘으르렁 (Growl)’, 에스파 ‘Black Mamba’, 슈퍼주니어 ‘Marry U’, NCT DREAM ‘Hello Future’, 레드벨벳 ‘Feel My Rhythm’ 등 K팝 명곡들이 빈 심포니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탄생했다.</p> <p contents-hash="e27a2b84f51ff10d99f7648b5a7282546b1a65d3c6b79a33e4900fa387ae0034" dmcf-pid="Fu81SyDgyG"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의 핵심은 SM클래식스가 정통 클래식 문법으로 완성도 높게 재창조한 K-POP 오케스트레이션과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인 빈 심포니, 그리고 공연의 예술적 완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린 슈퍼주니어 려욱과의 협연이었다.</p> <p contents-hash="2d662d08aacbe3c7901e8cec412eb27932c7f17a552c8ba41c6e510ece3075ed" dmcf-pid="376tvWwayY" dmcf-ptype="general">협연자로 나선 려욱은 자신의 솔로곡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It's okay)’ 무대로 웅장한 사운드 속에 녹아든 섬세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성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와 기립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68f0e61485ab3e3294b446d4e7ed469f03c07923a1b4716d30b8ccbc904c8dd7" dmcf-pid="0zPFTYrNhW" dmcf-ptype="general">이어 레드벨벳의 ‘Psycho’, 종현의 ‘하루의 끝(End of a Day)’, 샤이니의 ‘Sherlock (Clue + Note)’, 태연의 ‘U R’ 등 서정성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레퍼토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NCT의 ‘Golden Age’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가 울려 퍼지며 빈 콘체르트 하우스를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K-팝의 예술적 깊이를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0dcaffdffdb715f7f2d02ba8273308aae0fbfb535450b24a4ab13be7987b28f2" dmcf-pid="pqQ3yGmjCy" dmcf-ptype="general">SM 클래식스는 스트라빈스키 등 거장들의 작법을 K-팝에 이식해 연주자들도 감탄할만한 정교한 음악적 구조를 설계했으며, 빈 심포니 단원들은 생소할 수 있는 K-팝 선율을 완벽한 클래식 어법으로 소화하며 최정상급 악단다운 해석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38b809c78606f4d68e38942964d927eadb9c9f0c51e0c03577bc61b16109a6f" dmcf-pid="UBx0WHsAhT" dmcf-ptype="general">SM클래식스는 “서울에서 시작된 선율이 빈 심포니의 숨결을 통해 완벽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유럽 전역의 악단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K-팝 IP가 전 세계 클래식 시장에서 독자적인 라이선스 콘텐츠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fa6f515e0d70f6349789866723e2dc890b527613789e0292cd7a499eba82b6" dmcf-pid="ubMpYXOch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7KRUGZIkT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배인혁·노정의 주연 ‘우주를 줄게’ OST 참여! ‘Give U the Universe’ 발매 02-19 다음 그림 프로덕션, 버추얼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 개최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