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프리 진출’ 이해인-신지아, 메달권과 격차 좁힐까 [올림픽] 작성일 02-19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9/0001256326_001_20260219103910700.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21, 고려대)과 신지아(18, 세화여고)가 프리 스케이팅에서 순위 상승을 이룰 수 있을까.<br><br>이해인과 신지아는 20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다.<br><br>이들은 지난 18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각각 9위와 14위로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단 메달권과의 격차는 큰 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9/0001256326_002_2026021910391074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한 알리사 리우는 76.59점을 얻었다. 반면 이해인과 신지아는 각각 70.07점과 65.66점이다. 약 6점, 10점 차이.<br><br>이에 이번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이해인과 신지아가 얼마나 메달권 선수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br><br>이해인이 시즌 베스트 점수를 얻은 데 비해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 첫 점프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다 넘어져 아쉬움을 남겼다.<br><br>한편, 지난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선수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2008년생 유망주 니카이 아미가 1위, 2022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의 사카모토 가오리가 2위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AI 융합 ‘의사과학자’ 제대로 키운다 02-19 다음 올림픽 선수촌에 콘돔 추가 공급…1만개 3일 만에 '증발' [2026 밀라노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