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4년 만의 꼴찌 탈출" 페퍼저축은행, 팀 최다승 기록 써간다 작성일 02-19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관장과 5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3-2 승리...시즌 13승째</strong><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9/0000103642_001_20260219102616460.jpg" alt="" /><em class="img_desc">▲기뻐하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KOVO]</em></span></figure><br><br>창단 이후 4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이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br><br>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이겨 13승째를 챙기며 이번 시즌 꼴찌 탈출을 확정했습니다.<br><br>1, 2세트를 먼저 따낸 뒤 3,4세트를 연이어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15대 5로 가볍게 승리하며 승점 2점을 추가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9/0000103642_002_20260219102616615.jpg" alt="" /><em class="img_desc">▲조이의 공격 [KOVO]</em></span></figure><br><br>외국인 주포 조이가 40득점(성공률 47%)로 맹폭했고, 국내파 박은서 22득점, 아시아쿼터 시마무라가 11득점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br><br>시즌 13승은 페퍼저축은행이 V리그에 합류한 2021-2022시즌 이후 팀 최다승입니다.<br><br>페퍼저축은행은 창단 첫 시즌(2021-2022) 3승(28패)을 시작으로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각 5승(31패)로 두자릿수 승수를 쌓지 못했습니다.<br><br>2023-2024시즌에는 남녀부를 통틀어 최다인 23연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9/0000103642_003_20260219102616674.jpg" alt="" /><em class="img_desc">▲작전지시하는 장소연 감독 [KOVO]</em></span></figure><br><br>변화는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시작됐습니다.<br><br>지난 시즌 11승으로 두자릿수 승리을 거두며 반등하기 시작했고, 올 시즌에는 초반 리그 2위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br><br>시즌 중반 9연패에 빠지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번 5라운드에서 4승 2패로 올시즌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br><br>페퍼저축은행은 정규시즌 최종 6라운드를 남겨두고 시즌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최소 6위를 확보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9/0000103642_004_20260219102616726.jpg" alt="" /><em class="img_desc">▲팬들에게 인사하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KOVO]</em></span></figure><br><br>최하위 정관장이 남은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승점 동률을 만들더라도, 이미 13승을 선점한 페퍼저축은행이 다승 원칙에 따라 순위에서 앞서게 됩니다.<br><br>2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넘어서며 팀 최다승 기록을 쓰고 있는 여자배구 막내구단 페퍼저축은행이 남은 정규시즌 6경기에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br>#프로배구 #AI페퍼스 #광주 관련자료 이전 심석희가 밀고 최민정이 추월, ‘람보르길리’가 지키고 02-19 다음 ‘노메달’ 린샤오쥔, 중국 욕받이 됐다…“돈 쓰고 젊은피 성장도 못하고” 현지 비판 쏟아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