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과학자 양성 시동···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 작성일 02-1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약 422억원 투자···3025평 규모로 조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LqUzHlrF"> <p contents-hash="8cbe484f55b78540fd823d9fa2a0ee78dff0e596b97d8215d61dea8bb838823d" dmcf-pid="x0oBuqXSr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 구축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abba57fef41501775c1ec2584501cf4aef15e7ded1b9be7b883229bb9fe7776" dmcf-pid="yNtwcDJ6E1" dmcf-ptype="general">KAIST는 의과학대학원이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aee869e1f589644b9d784064f5ddca7e12595549d631cdc8cd526fe7aa032fd" dmcf-pid="WjFrkwiPw5" dmcf-ptype="general">KAIST 문지캠퍼스에 건립되는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정부와 대전시, KAIST가 협력해 총사업비 422억32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3025평 규모로 조성한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11월이다.</p> <p contents-hash="e158b6b1accee6c8a542da752e788394484c481c34962623f3fe7b8969ed5fdd" dmcf-pid="YA3mErnQOZ" dmcf-ptype="general">KAIST는 이번 의과학원 건립을 통해 현재 연간 20명 내외 수준인 의사과학자 양성 규모를 국가 수요의 약 50%에 해당하는 연 50~70명 수준으로 확대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4fa06d35c9d6d9f322f4ef74b5503f48755904569df7d8988120a19888fe037" dmcf-pid="Gc0sDmLxIX"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의학·임상 경험은 물론 과학기술과 AI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가 혁신 신약, 백신, 의료기기 개발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6792a7653662f4701db5721aac967f240d6971e6a54c6d523aa47f135be7ef0" dmcf-pid="HmqSIlAiEH" dmcf-ptype="general">의과학원에는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R&D 센터, 첨단 바이오메디컬 데이터 분석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용 실험실, 오픈 네트워킹 홀, 세미나실 등 첨단 연구·지원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d0e2f8445d997440efda14d67a65b331e0f7d3f0f8cea84a7cf24c55d959a6" dmcf-pid="XsBvCScnmG" dmcf-ptype="general">앞으로 단순한 교육·연구 시설을 넘어, 대전 바이오 클러스터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 허브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이 밀집해 있고, 대전시가 추진 중인 ‘원촌동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와도 인접해 산·학·연·병이 연결되는 생태계를 갖췄다.</p> <p contents-hash="45abedde6d54eadf7d79d2ede9ceeaca3f8248815573a171c54e23d43d8ec9f1" dmcf-pid="ZObThvkLOY" dmcf-ptype="general">KAIST는 이를 통해 병원의 임상 수요와 대학의 기초 연구를 연결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활성화하고, 의료 AI와 디지털 데이터 기반 기술 개발을 촉진해 소바젠, 이노크라스 등 의사과학자 창업 성공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c853945bc3ed048f32ef9026c816acc6ecebf5ad76db2968ceeddb7126310c3" dmcf-pid="5IKylTEoEW" dmcf-ptype="general">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이공계 인재를 의사과학자와 의사공학자로 성장시키는 미래 AI 디지털 헬스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산·학·연·병 협력 기반의 중개연구와 창업을 통해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fac2ec8b279bcb9fe64239783682706584db7b516878bfb2656c675263653c" dmcf-pid="1C9WSyDgmy"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국·서강준·박재범까지…지수 '월간남친' 라인업 공개 02-19 다음 ‘마스크’ 피터 그린, 타살 아니었다 “겨드랑이 자가 총상” 2개월 만에 드러난 충격적 사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