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에 역전 허용했지만' 전설 폰타나, 14번째 메달 수확 작성일 02-19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출전<br>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3개 추가<br>이탈리아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등극</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여자 쇼트트랙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가 14번째 동계 올림픽 메달을 추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9/0006220657_001_20260219095611827.jpg" alt="" /></span></TD></TR><tr><td>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9/0006220657_002_20260219095611839.jpg" alt="" /></span></TD></TR><tr><td>김길리와 아리안나 폰타나.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폰타나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이탈리아 대표팀 일원으로 나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탈리아는 4분 4초 107의 기록으로 대한민국(4분 4초 014)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지막 주자 폰타나가 배턴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선두였으나 한국 김길리(성남시청)의 폭발적인 인코스 추월에 자리를 내줬고,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이번 은메달로 폰타나는 개인 통산 동계 올림픽에서 14번째 메달을 따냈다.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20년 동안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를 품에 안았다.<br><br>1990년생인 폰타나는 이탈리아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최다 메달리스트도 됐다. 이전까지는 1936년 베를린 대회부터 1956년 멜버른 대회까지 하계 올림픽 13개의 메달을 딴 펜싱 종목 에도아르도 만자로티가 기록 보유자였다. 만자로티는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손에 넣었다.<br><br>폰타나는 이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탈리아 동·하계 올림픽에 새 역사를 썼다. 또 이번 대회에서만 3번째 메달을 손에 넣었다. 그는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500m와 3000m 계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장하다 쇼트트랙 5인방' 마지막 주자 김길리 "무조건 1등 생각...역전할 수 있는 길이 딱 보였다" 02-19 다음 경기장에 개가 난입해 결승선까지 통과…‘황당 장면’ 크로스컨트리서 나왔다 [2026 밀라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