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개가 난입해 결승선까지 통과…‘황당 장면’ 크로스컨트리서 나왔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9/0003494884_001_2026021909571025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결승선을 향해 가는 개의 모습. 사진=EPA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9/0003494884_002_2026021909571029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결승선을 향해 가는 개의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팀 스프린트 예선 경기에서 개가 난입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나왔다.<br><br>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 경기 중 한 개가 설원 위로 뛰어올라 이날 19위에 오른 테나 하지치(크로아티아) 뒤를 따라 질주해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로이터 통신은 “개가 잠시 주변을 킁킁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선수들보다 먼저 결승선을 지나갔고, 관중들은 예상치 못한 (개의) 등장에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9/0003494884_003_2026021909571034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개의 모습. 사진=오메가</em></span><br>선수들 역시 흥미롭다는 반응이다.<br><br>우승한 스웨덴의 욘나 순들링은 “정말 재밌었다. 나는 개를 좋아하고, 집에서 키운다”며 “결승선에 다다랐을 때, ‘새로운 멤버가 생겼네’란 생각이 들었다. 그 개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을 통과하고 싶어 해서 재밌었다”며 웃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에 역전 허용했지만' 전설 폰타나, 14번째 메달 수확 02-19 다음 구더기 들끓는 女시신..가스 검침원 방문 후 발견된 빌라 살인 사건 (용형4)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