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AI, 초거대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가동 인력 3000명 채용 작성일 02-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기기술자, 엔지니어, 조리사, 건설 인력 등 근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cqt0Ts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c4fae88e80d5bbe088d394a73eeb18190314e269f61b97c0556f91a836c2a" dmcf-pid="0RkBFpyO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콜로서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단체사진. (사진=x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09-WkUXVfQ/20260219093945610cujg.jpg" data-org-width="875" dmcf-mid="FeEb3UWI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09-WkUXVfQ/20260219093945610cu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콜로서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단체사진. (사진=x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1d14d6f33c5690801ff966fcdc86e9e15f3b0ecb92eadb47d0732334f087db" dmcf-pid="peEb3UWIkO"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초거대 데이터센터 '콜로서스(Colossus)' 가동을 위해 테네시주 멤피스 현지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xAI는 멤피스 지역에만 3곳의 초거대 데이터센터를 구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백만 장 규모로 배치할 예정이다. xAI가 멤피스에 집중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환경 문제 등을 제기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fd3fa64e2e5821fdefdaedebcd8b9cce5c0f21bcd3cd8b9916cd5911c82867af" dmcf-pid="UdDK0uYCos"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xAI는 최근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콜로서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xAI의 거대언어모델(LLM) 그록(Grok)을 훈련시키는 엔지니어 외에도 데이터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40b982c0b607da67e1b0ca5b58efb2cfc47c6db16ac63986983d9654b3b31fc" dmcf-pid="uJw9p7GhAm" dmcf-ptype="general">xAI는 사진과 함께 "지난 2년간 멤피스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해 온 것이 자랑스럽다"며 "그록의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3000명에 달하는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 기술자부터 엔지니어, 조리사, 건설 인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53a03d5c1d11c32710def312d2ec82629cf434deeea5e601b1a8d00034d5ddb" dmcf-pid="7ir2UzHlAr" dmcf-ptype="general">xAI는 모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멤피스에 두고 있다. xAI는 멤피스의 지리적 이점, 숙련 인력풀, 기존 산업 인프라 등을 높이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9a1a588cd60bf34e9ce6584c14da01b15bf4ec078e697de09079d96420c3ff91" dmcf-pid="znmVuqXSgw" dmcf-ptype="general">xAI는 지난 2024년 5월 첫 번째 콜로서스를 멤피스 남서부에 위치한 옛 일렉트로룩스 건물에 구축하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구축에 평균 2년~4년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아무리 빨라야 2025년 가을은 돼야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봤다. 하지만 xAI는 모든 예상을 뛰어넘어 7월에 최초 가동을 시작했으며, 9월에 H100 GPU 10만장 설치를 마무리하고 AI모델 훈련을 개시했다. 장비 설치 시작부터 완성까지 122일이 소요된 것으로, xAI는 이후 92일만에 GPU를 20만장 규모로 확장했다. </p> <p contents-hash="ea9116f53502d92c245456ae0b4c63f1f569c910ca83501d228b97674b5143f2" dmcf-pid="qLsf7BZvoD"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CEO는 콜로서스 1 가동 이후 인터뷰에서 "처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면 18개월에서 24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견적을 받았다. 실패할 것이 확실한 시간이었다"며 "유일한 선택은 직접하는 것 뿐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건물을 지을 수 없느니 조건에 부합하는 시설을 찾아야 했다"며 "멤피스에서 일렉트로룩스가 떠난 공장 건물을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97aa0fc0298e502b08c98fae9f2d8695b9fd3a23213a5a44291d47c9f0a338b" dmcf-pid="BoO4zb5TkE" dmcf-ptype="general">xAI는 이후 멤피스 지역에 추가로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초 1기가와트(GW) AI 클러스터 콜로서스 2가 가동을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초 기가와트급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인 콜로서스2가 그록 개발을 위해 작동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콜로서스 2는 부지 매입부터 가동까지 10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xAI는 콜로서스 2 인근에 세 번째 데이터센터가 구축될 건물도 확보한 상태다. xAI의 세 번째 데이터센터는 'MACROHARDRR(매크로하드RR)'라고 불리고 있으며, 500MW(메가와트) 규모로 건설된다. </p> <p contents-hash="10d38ce3b3c44749532cd8e45115e0ba943ac1044d2ae0e2c2a90e0f91f1ce30" dmcf-pid="bS3AJL4qjk" dmcf-ptype="general">업계는 xAI가 사진과 일자리 창출 규모 등을 공개한 이유를 두고 여론전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xAI는 최근 전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백 대의 소형 발전기를 제공했으며 침대 프레임, 서랍장, 담요 등을 기부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88cbe450a5835a9500de1e8752f2da2ff40fff6f9384eb82de0e7e20bedc6c8" dmcf-pid="Kv0cio8Boc" dmcf-ptype="general">xAI가 여론전에 나선 배경에는 환경 오염 문제가 있다. 멤피스 지역 시민 단체는 xAI가 무허가로 가스터빈 수십기를 가동했다며 소송을 예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694afd8c2ec5d2566e33207d921f5b9b4f9f5b90bf2c1d7d2779701232c49b9" dmcf-pid="9Tpkng6bAA" dmcf-ptype="general">지역 환경 단체인 SELC(Southern Environmental Law Center) 측은 "xAI는 지역 사회의 허가, 사전통보 없이 오염을 유발하는 발전소를 건설했다"며 "xAI는 법을 어기고 지역사회가 오염의 결과를 감당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다. xAI를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경, 눈빛 하나로 장악…‘레이디 두아’서 존재감 폭발 02-19 다음 딥시크 이어 시댄스 쇼크…중국 AI 생태계 장악하나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