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금메달, 드디어 나왔다 작성일 02-1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9/0001098604_001_2026021909361393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수이밍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시상식 후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신화통신</em></span><br><br>수이밍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수이밍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1차 시기 82.41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이후 두 차례 시기에서 경쟁자들이 이를 넘지 못하며 금메달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 중국의 첫 금메달이자, 수이밍 개인 통산 두 번째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다.<br><br>그는 앞서 이번 대회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2번째 생일에 금메달을 목에 건 수이밍은 “축하할 일이 너무 많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은메달은 일본의 하세가와 다이가가 차지했다. 미국의 제이크 캔터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79.36점을 기록하며 순위를 6계단 끌어올려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첫 메달이다.<br><br>수이밍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빅에어 금메달, 슬로프스타일 은메달을 따내며 국제적 스타로 부상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심석희 밀고 최민정 당기고…한국 쇼트트랙 8년만 여자 계주 왕좌 재탈환 02-19 다음 ‘보석함’ 조한결 반전매력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