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매니저 졸음운전→교통사고 뇌출혈…1초 후 사망 위기까지”(아침마당) 작성일 02-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8GwYrN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b0e08144292a0ab4ac0bd22b5c42fb4c77e7090e9b27fce233653f8c5f20b9" dmcf-pid="8e6HrGmj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en/20260219092646709hvxz.jpg" data-org-width="923" dmcf-mid="VbXkMcRf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en/20260219092646709hv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1e031e6d7e3172441b573f650e64feb27075d37e1c722e734fad721191d2d5" dmcf-pid="6dPXmHsA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en/20260219092647006gtez.jpg" data-org-width="923" dmcf-mid="fORtC1hD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en/20260219092647006gt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PJQZsXOcSk"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aea61fde3358b1892da48d7e46293e68012aa189c86a251de389580013f9dd23" dmcf-pid="QQVykTEolc"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겸 작가 고명환이 대형 교통사고를 겪은 후 달라진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9e5181169e9f82ce8e09e202b0ec9780150933e793021eec1bc103d45d53bf8" dmcf-pid="xxfWEyDgTA" dmcf-ptype="general">고명환은 2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ba895d05368a43a0f7bda90124abc8af03fbf3ad9e6cd19d5da5985a7777905" dmcf-pid="yyCMzxqFvj" dmcf-ptype="general">이날 고명환은 "오늘 제가 정말 죽을 고비를 넘기고 깨닫게 된 인생의 해답 시원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기대해 달라"며 "교통사고 후 깨달음을 얻고 인생 후반전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8f3060e1a79fe098e8e5d61cfa530c4b8c3511f470118bde9dbe0f06e3e008" dmcf-pid="WWhRqMB3WN" dmcf-ptype="general">고명환은 2005년 KBS 2TV 드라마 '해신'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시속 190km/h로 과속하던 매니저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것. </p> <p contents-hash="bce3c4bc908c8d4e73b3464454f6699ca94f22aea93fc92b64e0ccedaf1678a3" dmcf-pid="YYleBRb0Ta" dmcf-ptype="general">고명환은 "'해신' 촬영 당시 송일국 씨 오른팔로, 엄청 비중 있는 역할을 했다"며 "서해안 완도에서 촬영을 했다. 매니저가 서해안 고속도로로 올라오는데 잠깐 졸음운전을 해서 앞에 있던 대형 트럭과 사고가 났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병원 중 하나에서 깨어났는데 의사 선생님이 1초 후에 사망할 것 같으니까 빨리 유언을 남기라고 했다. 뇌출혈도 있었는데, 더 중요한 게 심장에 핏덩어리가 맺혀 1초 후에 터져 사망할 것 같다는 사망선고를 받았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1d585071042586651b69950af8e75f35ff7f3cc96c74ef6abddf453b39b7c35" dmcf-pid="GGSdbeKpSg" dmcf-ptype="general">그는 "유언 생각보다 억울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개그맨으로 성공하는 거,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내 안의 삶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걸 한 번도 시도도 못해보고 34년을 끌려 살다가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게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깨어나면 남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고 살겠다는 생각만 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b28f30d1e7af29019b534446a39a2583080d4cc7731452d4569e0e7d5aa9e0b" dmcf-pid="HHvJKd9Uho" dmcf-ptype="general">이어 "중환자실에 2주 있었는데 기적적으로 핏덩어리가 작아지며 일반 병동으로 왔다. 안 죽는다는 얘기를 듣고 병문안 오시던 분들에게 책을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 그때 '데미안', '노인과 바다' 등 입문 고전들을 다 읽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ee7dae8e251055b01b0eb6fcfa5547c97d9e878d043db2f339a75d182c3257" dmcf-pid="XXTi9J2uSL"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고명환은 "끌려다니지 않고 살고, 책에 있는 걸 적용해 보자고 생각했다"며 5번째 메밀국수 창업을 해서 성공했다고 밝혔다. 5번째 책으로는 2024년 한강 작가와 함께 K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1026aef2d7170eaecb1bf7cc2b50e63becb0dfb6e8c0df8d27f1f8698e767fbb" dmcf-pid="ZZyn2iV7y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된 '아침마당'에는 고명환뿐 아니라 요리사 문경환, 금융 크리에이터 박곰희가 출연해 인생의 지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070377f709ef4d5a3bd5255aeb7c8870b15984376dc352dab104982e0608b76" dmcf-pid="5q0wdDJ6yi"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1BprJwiPW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논란 02-19 다음 '펄프 픽션' 출연 배우, 사망 2개월 만 사인 확인 '충격' [엑's 해외이슈]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