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픽스, 헝가리에 수천만달러 규모 인공위성 카메라 수출 작성일 02-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PV5K1y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533f7873165f1340453ff7e82d7d9775a693ce010dfd7ae41f656ce5ccc69" dmcf-pid="pncgVnfz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월 6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조성익(왼쪽 두 번째) 텔레픽스 대표와 레벤테 발로그 렘레드 대표가 HULEO 프로그램 협력 계약 체결식에서 참석했다. 사진 제공=텔레픽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eouleconomy/20260219090725116ssje.jpg" data-org-width="620" dmcf-mid="3PdQp8UZ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eouleconomy/20260219090725116ss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월 6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조성익(왼쪽 두 번째) 텔레픽스 대표와 레벤테 발로그 렘레드 대표가 HULEO 프로그램 협력 계약 체결식에서 참석했다. 사진 제공=텔레픽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7543beb181baf4d1abde514682435dcd065d0f8d3c0f632294b64ff402d017" dmcf-pid="ULkafL4qvr" dmcf-ptype="general"><br> 텔레픽스는 헝가리에 국토위성급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출 규모는 수천만달러 수준이다.<br><br> 이번에 수출하는 카메라 시스템은 헝가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지구관측 위성 프로그램 ‘HULEO’에 쓰일 예정이다. HULEO는 저궤도(LEO)에서 운용되는 독자 위성 역량 확보를 목표로 진행된다. HULEO 위성은 환경 모니터링, 지도 제작, 인프라 관측 등을 수행한다. 위성 데이터는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국토 관리, 인프라 모니터링은 물론 산업·안보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HULEO 사업 총괄은 헝가리 방산 대기업 4iG 산하의 우주 시스템 기업 렘레드가 맡는다.<br><br> 텔레픽스와 렘레드는 이달 6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4iG 본사에서 협력 및 공급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 현장에는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와 레벤테 발로그 렘레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 텔레픽스는 렘레드와의 협력 계약에 따라 소형·중형 위성의 핵심 임무 수행을 담당하는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 시스템을 공급한다. 해당 전자광학 탑재체는 위성 전체 시스템 가격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장비다.<br><br> 이번 계약은 여러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국제 입찰 경쟁을 거쳐 성사됐다. 텔레픽스는 유럽 우주산업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 및 검증 절차를 통과했으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아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해당 검증은 극한 우주환경을 가정한 환경 시험과 장기 운용 안정성 평가 등을 포함하는 고강도 평가 체계로 구성된다. 텔레픽스 측은 설계부터 부품 생산, 조립·시험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한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br><br> 텔레픽스는 렘레드와 AI 에이전틱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을 포함한 통합 위성 데이터 처리 체계 수출 관련 후속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텔레픽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위성용 AI 온보드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를 활용해 HULEO 위성에서 궤도상 AI 엣지 컴퓨팅을 구현하고 위성 내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 에이전틱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 샛챗을 연계해 지상 데이터 해석 및 분석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 방안도 협의 중이다. 양사는 향후 헝가리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가능성을 포함한 협력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br><br>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는 “고해상도 전자광학 기술과 AI 기반 온보드 처리 역량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위성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br>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행 종결자’ 전현무, 지옥에서 온 ‘무쫀쿠’가 온다(나 혼자 산다) 02-19 다음 노타, KBS 재난 CCTV 특보에 ‘영상 자동 선별’ 입힌다…VLM 기반 분석 시스템 구축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