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KBS 재난 CCTV 특보에 ‘영상 자동 선별’ 입힌다…VLM 기반 분석 시스템 구축 작성일 02-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G0htlw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e2c3bd087335a0b39e955adfb27e93e291ee61a31763d3f16b8f09ef105f1c" dmcf-pid="H0HplFSr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16-OGTrtXj/20260219090934604vckb.png" data-org-width="1024" dmcf-mid="YzT1sXOc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16-OGTrtXj/20260219090934604vck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2fc7581e55d53e486d75b117e7a02c5cff5225a1e3be0c75bac73eed536df7" dmcf-pid="XpXUS3vmSi" dmcf-ptype="general">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KBS의 ‘재난 CCTV AI 데이터셋 구축 및 영상분석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비전 언어 모델(VLM)을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활용하는 재난 뉴스특보 영상 분석 워크플로우를 구현했다고 19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78eda0171dd32db2f413dcd7adc298e18460fe81c4e0442ddb8c4046512d8743" dmcf-pid="ZUZuv0TslJ" dmcf-ptype="general">핵심은 재난 발생 시 방대한 CCTV 영상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방송 송출에 적합한 장면을 실시간으로 추려내 특보 제작 속도와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데 있다. 노타는 이번 프로젝트에 ‘NVA(노타 비전 에이전트)’를 핵심 엔진으로 적용해, 재난 지역 인근에서 대량 수집되는 영상 데이터 가운데 특보에 쓸 만한 장면을 자동 선별·추출하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8e75cad9d75deeeb55cc28a3a9a6514f11a40ce1cf4b1682eff2761e98158161" dmcf-pid="5u57TpyOSd" dmcf-ptype="general">이번 시스템은 단순 탐지 성능을 넘어 ‘보도 적합성’을 선별 기준으로 전면에 둔 점이 특징이다. 노타는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제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화면을 AI가 더 잘 골라내도록 고도화했다. 또 내부 테스트에서는 산불 데이터셋에서 기자들이 특보용으로 뽑은 이미지와 NVA가 선별한 이미지가 높은 수준으로 일치해 성능을 확인했다는 것이 노타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3722bf28d4a810062c556553b95ba4a963dc2ba4b2cfa20d03a8d6d2f3fe460e" dmcf-pid="1rNmdDJ6Ce" dmcf-ptype="general">처리 속도와 안정성도 재난 특보 상황을 전제로 맞췄다. 이와 관련 노타 측은 “대량 데이터가 한꺼번에 유입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분석이 끊기지 않도록 최적화했다”며 “방대한 이미지를 동시에 분석해 수십 초 내 재난 상황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순위 값과 함께 제시하고, 장면별 판단 근거까지 제공하는 수준의 처리 속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국민에게 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1af39a8ac7da53bb1be646ec9530b7fe3d98da823ee54402acfbee109bce2215" dmcf-pid="tmjsJwiPyR" dmcf-ptype="general">이 외에 운영 과정에서 성능을 계속 끌어올릴 수 있도록 ‘피드백 반영’ 구조도 함께 설계한 점 역시 돋보인다. KBS는 재난 발생 시 확보된 CCTV 영상에 대해 기자가 보도 적합성을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기획했고, 노타와의 협업으로 이를 구축했다. 해당 평가 결과는 AI 성능 개선에 활용되며, 노타는 이 피드백 구조를 NVA에 구현해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점진적으로 고도화되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423877a33fa95d32100ed892602e4d0f64a81c4482b7288c9880d4bdbe97142b" dmcf-pid="FsAOirnQhM" dmcf-ptype="general">채명수 노타 대표는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과 온디바이스 AI 역량이 방송 미디어 분야로 확장돼 상용화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공공·미디어 분야 협업을 통해 국가 재난 대응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AI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4d72339eaff1ad5023daab739996ef1b868ad27f4c5a8803fce021ec7bbb2bf" dmcf-pid="3OcInmLxlx" dmcf-ptype="general">KBS 측도 “재난 방송 운영 경험과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특보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시스템을 구현했다”며 “VLM을 활용해 특보에 적합한 영상을 보다 정확히 선별, 재난 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8de21186c330399a8488705cc72407a97a034e5c221256f65a5aaea8f7b615f" dmcf-pid="0IkCLsoMy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텔레픽스, 헝가리에 수천만달러 규모 인공위성 카메라 수출 02-19 다음 ‘좋은 아빠’와 ‘나쁜 아빠’ 가르는 뇌 속 스위치 발견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