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 자퇴하고 의대 진학, 추세 줄었다 작성일 02-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2024년 보다 절반으로 떨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yy6aPKSY"> <p contents-hash="9ee0e7f1b3c890eef915a3187ce8b3f59bf962d9f0a6f82a78512172cdace77c" dmcf-pid="GbCC9J2uhW"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의대를 진학하기 위해 과학기술원을 자퇴하던 추세가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add55214585edf25e095dc9e4ed8affb5fc787315dc8bd8948350ccfd40015ba" dmcf-pid="HKhh2iV7yy"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4대 과기원의 의·치대 진학으로 자퇴한 학생이 전 학년도와 비교했을 때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과기원에서는 2024년 의·치대 진학 사유로 86명이 자퇴했다. 지난해에는 44명으로 감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b7b13128fb731d13faf466354be77ac60ea881aa43792699987156994d4a5" dmcf-pid="X9llVnfz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대 과기원. [사진=과기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news24/20260219091216304augt.jpg" data-org-width="580" dmcf-mid="Wi55dDJ6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news24/20260219091216304au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대 과기원. [사진=과기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14002a9fc872304a0917fb8eeeade702a454b99a1518d9dd36ccad8c76dd7a" dmcf-pid="Z2SSfL4qyv" dmcf-ptype="general">황정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4대 과학기술원(KAIST·UNIST·GIST·DGIST)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올해 2월 10일 기준)으로 전 학년도 대비 49% 감소했다.</p> <p contents-hash="641028d0cb36e0f2ca1cc3c3f232a92604dd615bb5f9e0d19f2b230faf992f38" dmcf-pid="5Vvv4o8BvS"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024학년도에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48명이었다. 이 중 석·박사 과정 중이었던 학생도 4명이나 있었다. 2025학년도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37명으로 줄었다. 석사 이상인 학생은 1명뿐이었다.</p> <p contents-hash="20c58c95df2b946f770d4046690e379dbb310275d1eb2d8085996f10d8ecdf30" dmcf-pid="1fTT8g6bWl" dmcf-ptype="general">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이 2024학년도 29명에서 2025학년도 4명으로 크게 줄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024학년도 5명에서 2025학년도 2명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024학년도 4명에서 2025학년도 1명으로 감소했다.</p> <p contents-hash="ef21d2cb3e972b029e4863f9d21c6155bf9e87dac654de3263bebb19372d9ea7" dmcf-pid="t4yy6aPKWh" dmcf-ptype="general">2월 말까지 자퇴자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보다 의·치대 진학 자퇴생들이 확연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b511b5539d20bdac205edbf34fa436384feb387c9b4059f4a79ad28a7e6a2488" dmcf-pid="F8WWPNQ9WC" dmcf-ptype="general">황정아 의원은 이 같은 흐름을 두고 “윤석열정권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인해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계를 떠나고 해외로의 인재 유출이 가속화했다”며 “이재명정부의 이공계 중시 국정기조와 인재 지원 정책이 미래 과학자들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동하고 있다”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3f2203b0d9265598fbfe396d615ce64ab50966c5f49e49cdaf79a150a7c91ae7" dmcf-pid="36YYQjx2hI" dmcf-ptype="general">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과학기술을 강조하며 과기계의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공계 병역특례·기초연구 지원 확대 등 이공계 성장사다리의 복원과 학생, 연구자들의 처우 개선에 국회에서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676ca96496535fe1f16308cac09d0239d1cba869af9a969192fbac4d0f4e12" dmcf-pid="06YYQjx2WO" dmcf-ptype="general">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대학원생과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중·고교생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88b6ebdfa7034dfdc19078fa8f04e08b5e508202e3d5b7c7c38a42e238240468" dmcf-pid="pPGGxAMVWs"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 과학기술 분야 병역 특례 확대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p> <address contents-hash="7058c61e118e5176cb3007679b19a1874536fd5ca4d0cee603c3b11852ab2bed" dmcf-pid="UQHHMcRfTm"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좋은 아빠’와 ‘나쁜 아빠’ 가르는 뇌 속 스위치 발견 02-19 다음 2000년대 PC방 장악한 '리니지·디아블로2'…다시 인기 점화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