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유럽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 아우디 8강 직행 확정… 요동치는 B조 선두권 작성일 02-19 45 목록 유럽 최고의 여자 핸드볼 클럽을 가리는 2025/26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예선 막바지에 접어들며 본선 진출 팀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br><br>지난 7일과 8일 유럽 전역에서 열린 12라운드 결과, 헝가리의 명문 교리 아우디가 가장 먼저 8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A조에서는 헝가리의 교리 아우디가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교리는 부두치노스트(몬테네그로)를 34-22로 가볍게 제압하며 11승 1패(승점 22점)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와 8강 직행을 확정 지었다. 반면 패배한 부두치노스트는 조 최하위(8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9/0001112746_001_2026021909061660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12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프랑스의 메츠 역시 비스트리차(루마니아)를 29-26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2위(10승 2패)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덴마크의 에스비에르는 노르웨이의 스토르하마르를 39-33으로 누르고 4연승과 함께 3위(승점 17점)를 유지했다.<br><br>한편, 데브레첸(헝가리)은 도르트문트(독일)와의 맞대결에서 29-23 승리를 거두며 5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는 기쁨을 누렸다.<br><br>B조는 그야말로 안갯속 판도다. 현재 선두는 브레스트 브르타뉴(프랑스, 9승 3패)가 지키고 있지만, 부쿠레슈티(루마니아)에 34-40으로 덜미를 잡히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 사이 페렌츠바로시(헝가리)가 솔라(노르웨이)를 28-24로 꺾고 5연승을 질주, 브레스트와 나란히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br><br>3위 오덴세(덴마크)는 포드라브카를 42-24로 대파하며 승점 17점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 중이며, 브레스트를 잡은 부쿠레슈티와 3연승의 이카스트(덴마크)가 공동 4위(승점 16점)를 형성하고 있다.<br><br>B조는 1위부터 5위까지의 승점 차가 단 2점에 불과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직행(1, 2위)의 주인공이 완전히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인생서 가장 힘든 순간"…美 '스키 여제' 쓰러진 날, 반려견도 쓰러져 02-19 다음 김준수, '전참시' 출격…국내 1호 외제차→소속사 대표 일상 공개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