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쇼트트랙 폰타나, 14번째 메달 '이탈리아 역대 최다' 작성일 02-1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9/0001333905_001_202602190833080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고 기뻐하는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strong></span></div> <br> 이탈리아 여자 쇼트트랙 '레전드' 아리안나 폰타나(35)가 이탈리아 역대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습니다.<br> <br> 폰타나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이탈리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한국에 이어 은메달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이번 은메달로 폰타나는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까지 총 6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로 총 1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이로써 폰타나는 하계올림픽에서 1936년 베를린 대회부터 1956년 멜버른 대회까지 13개의 메달을 따낸 펜싱 선수 에도아르도 만자로티(금6·은5·동2)를 제치고 동·하계를 합쳐 이탈리아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자로 올라섰습니다.<br> <br> 이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탈리아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폰타나는 선두로 달리다 한국의 김길리(성남시청)에게 추월을 당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폰타나는 이번 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여자 500m와 3,000m 계주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해 3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은 어떻게 한국 문화산업의 DNA를 바꾸고 있나 02-19 다음 "네 발로 버텼다" 악몽 씻은 김길리, '韓 첫 멀티' 메달리스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