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부상 결장' 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과 2대 2 무승부 작성일 02-1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9/0001333891_001_202602190806485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황희찬</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선수가 전열에서 이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꼴찌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습니다.<br> <br> 울버햄프턴은 오늘(19일,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 2로 뒤지다 후반 우고 부에노 선수의 추격 골과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을 엮어 2대 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br> <br> 울버햄프턴은 우승을 향해 전진하던 아스널의 발목을 제대로 잡으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부풀렸습니다.<br> <br> 다만 울버햄프턴의 승점은 10으로, 19위(승점 18) 번리와 격차가 8점이어서 순위를 뒤집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br> <br> 또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27) 노팅엄 포리스트와는 승점 차가 17이나 돼 울버햄프턴의 챔피언십(2부) 강등은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입니다.<br> <br> 아스널(승점 58)은 최근 2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승점 53) 맨체스터 시티에 추격의 빌미를 내줬습니다.<br> <br> 후반 중반까지만 해도 분명 아스널의 흐름이었습니다.<br> <br> 아스널은 전반 5분 데클런 라이스 선수의 크로스에 이은 부카요 사카 선수의 문전 헤더로 선제골을 넣더니 후반 11분엔 피에로 잉카피에 선수가 수비진과 경합을 이겨내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라 2대 0까지 앞서나갔습니다.<br> <br> 지난여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이적한 센터백 겸 윙백 잉카피에 선수의 아스널 데뷔골입니다.<br> <br> 안방에서 리그 선두의 화력을 실감하며 무너지는 듯하던 울버햄프턴은 후반 16분 우고 부에노 선수가 멋지게 득점하면서 승점 1 획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br> <br> 부에노 선수는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크게 휘는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반대편 골대 상단 모서리에 꽂았습니다.<br> <br> 기세를 올린 울버햄프턴은 후반 49분 아스널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선수의 자책골로 기어이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br> <br> 이날 울버햄프턴 1군에 데뷔한 톰 에도지 선수가 과감하게 때린 슈팅이 칼라피오리 선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br> <br> 지난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를 다쳐 재활 중인 황희찬 선수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8년의 앙금 털어버린 ‘금빛 질주’… 심석희 밀고, 최민정 달렸다 02-19 다음 코르티스, 스포티파이서 올해 45일간 1억 회 이상 재생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