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수사하던 형사과장,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작성일 02-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lVeEd8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407877f2985d9a81b3dac59f47c501817cddbef068f6daf177f92d85f1401" dmcf-pid="8zSfdDJ6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tartoday/20260219075103777cccj.jpg" data-org-width="647" dmcf-mid="f21sWuYC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tartoday/20260219075103777cc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1173eb0fec4c0f839da4dd7f5abed7c0a015a6dd465cb24244e384b053ba60" dmcf-pid="6qv4JwiP1j"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박나래를 수사하던 경찰 수사 책임자가 퇴직 후 박나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합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897a978fefcf560448d55a2da6603c3a9d2bf0d82ceb695e4a8c9b15f83dcfa8" dmcf-pid="PBT8irnQ1N" dmcf-ptype="general">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강남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나래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재취업했다.</p> <p contents-hash="70fadfc97da768797aae5c64b4bf939f39a724d6211774d3787159b9b87d5335" dmcf-pid="QN2rTpyO1a" dmcf-ptype="general">강남서 형사과는 지난해 12월부터 특수상해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박나래를 수사해왔다. 수사 보고를 받던 책임자가 이제 피의자를 대리하는 로펌 소속이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2ed2bdc725023ab06431519f3e93468b84d612365d6e3ea07efbe152345a7266" dmcf-pid="xjVmyUWIG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A씨는 조선일보에 “(형사과장 시절 박나래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수사 지휘는 하지 않았고, 로펌에 옮긴 뒤에도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해당 로펌 관계자 역시 “박나래 사건이 강남서에 접수되기 9일 전 이미 A씨가 면접을 보고 입사가 결정된 상황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ed56146a49ad7629818012eb7a31342cb2862c7c5c6c163f1656e2cdda768a0" dmcf-pid="ypIKxAMVHo" dmcf-ptype="general">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수사 내용과 방향을 알고 있던 책임자였던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dd8e211eb579fb6cb597740f1c1ac129e36de824e9f9c2978824f895b1aaab5" dmcf-pid="WUC9McRfYL" dmcf-ptype="general">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퇴직 공직자는 근무한 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에 취업할 경우 사전에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공직자가 변호사로 취업하는 경우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2ec21ddae46cc453c5ea10f45cd0b24fc0e922feaedce08beb670f0ddd87e701" dmcf-pid="Yuh2Rke41n" dmcf-ptype="general">경찰 출신 로펌행은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1차 수사 종결권을 갖는 등 수사 권한이 커지면서 급증하는 추세다. 정부의 취업 심사 자료에 따르면 로펌 취업을 신청한 퇴직 경찰은 2020년만 해도 10명에 불과했지만, 작년 36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p> <p contents-hash="6b0073ca16b2aad2c96799d1a9cfaea58a9e2a70400d94e417c91e03998c876d" dmcf-pid="G7lVeEd81i"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양씨 집안 서사 02-19 다음 김대희, 자식 농사 대박…“연세대 첫째딸, 반수 끝 한의대 합격”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