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임형주, 충격 근황...공직 진출했다 "최연소 이사장 임명" (아빠하고) 작성일 02-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D3kTEo3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f8ec5c76937e27e19c5e39188d75cef7e187cadbaa649a3089d0c6f896ad6" dmcf-pid="farpDWwa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Chosun/20260219074414707htzz.jpg" data-org-width="1200" dmcf-mid="KVv9lFSr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Chosun/20260219074414707htz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f4e14ea136dbea3e3e312fb6ea52bef74ce47128b2a2ec00cf6af75a36d3a0" dmcf-pid="4arpDWwau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최연소 이사장 임명식에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6df8746f6247718d67c3a2484eb52a74d1ae674e6a6a2bdb4c2bb75ade40d2ad" dmcf-pid="8NmUwYrNpx"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UN 평화 메달, 한미 대통령 표창장, 국민훈장까지 수많은 상장이 놓인 '상장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3669f561f146eedaac1b6258ffa26688bc1db821b881949d28991b1e8c94c86" dmcf-pid="6jsurGmjpQ" dmcf-ptype="general">이날 임형주는 최연소 이사장 임명식에 참석했다. 흡사 팬미팅 현장처럼 팬클럽 임원진들이 가득 모여 임형주의 임명식을 축하했다. </p> <p contents-hash="ad3dfeecaab7d8e87b27f3cec62e6202398f5276c665b90b29d60e2f8ae3897e" dmcf-pid="PAO7mHsAzP"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오늘 굉장히 뜻깊은 날이다. 제가 공직에 처음으로 첫 발을 내디딘 순간이었다"며 용산 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이 됐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940d137c2ff8cced76dbb25cb52e73743d4102796a57ff915f4bb34a20f8422" dmcf-pid="QcIzsXOcu6" dmcf-ptype="general">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 임명에 임형주는 대내외 홍보, 예산 집행권, 최종 의결권, 인사권 등 임무가 막중한 자리에 앉게 됐다. 전현무는 "되게 거리감 느껴진다"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cf069a8a6363e758fa7da4b416628486a6c0cc71e556cba430393828fc34e647" dmcf-pid="xkCqOZIk78"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아마 어머니는 안오실 거다. 제 시상식 8~90%는 안오셨다. 어떤 행사든 진짜 안오셨다. 제가 콩쿠르 1등을 많이 했었다. 근데 단 한 번도 안오셨다. 그래서 학교에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라며 엄마의 부재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담담하게 말했다. </p> <div contents-hash="7a7ff7b20ea247818df25221341f2d0a9ec75f4efe90aca44bd733185fffde08" dmcf-pid="y7fD2iV7U4" dmcf-ptype="general"> 그는 "엄마는 늘 바쁜 사람, 내 옆에 있어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게 자리하고 있다"라며 가슴 한 편에 쌓아온 서운함에 대해 털어놓았다. 엄마는 녹화장에서 처음 듣는 아들의 속마음.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7b795e34f53c300d8b14e6833bfcd6657086369037a2d922a55773dce70cee" dmcf-pid="Wz4wVnfz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Chosun/20260219074414921zjlt.jpg" data-org-width="1200" dmcf-mid="9DaHoOgR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Chosun/20260219074414921zjl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71e89ca6cfdd80b7988a09aa42b74810c652e77b6e63bd8227629a3f8e8f58" dmcf-pid="Yq8rfL4q3V" dmcf-ptype="general"> 그때 어머니가 아들의 임명식에 도착했다. 며칠 전 임형주는 "제가 큰 감투를 쓰게 됐지 않냐. 이번만큼은 그동안 입학식 졸업식 안오신 걸 몰아서 축하받고 싶다"라고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9ccaccd1d5d85a3231d801b34d5502740a8f105f7e62780ebb577f70a705ca8a" dmcf-pid="GNmUwYrN72" dmcf-ptype="general">"몰라 어떻게 될지"라며 모른체 했던 헬린킴이었지만 결국 아들의 "진짜 섭섭하다"는 말에 오게 된 것. </p> <p contents-hash="a89503909719016aefeb0f36d5e626f7dc8078d3b5922b9acc29e62de7b858c3" dmcf-pid="HjsurGmju9" dmcf-ptype="general">어머니를 발견한 임형주는 따뜻하게 포옹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뭉클했다. '임형주는 마마보이야' 그렇게 얘기를 하셔도 된다. 저는 그런 삶을 못 살아봤기 때문에 앞으로 그렇게 살고 싶다. 누가 놀리더라도 상관 없다. 나만 좋으면 됐지"라며 감격한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68129b4c41fdeb69d778594492abff855eaac9d2963d004bd6a7e372b5046ed" dmcf-pid="XAO7mHsAuK" dmcf-ptype="general">끝나고 난 뒤 임형주는 "나 너무 놀란 게 학교 다닐 때도 콩쿠르에 안따라오고 시상식도 안왔지 않냐. 오늘 오실지 상상도 못했고 기뻤다"라 고백했고 어머니는 "한 번은 축하하러 오고 싶었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d708d2833dfbfcd546279caffdb15d600c6044dd8314631eba69b18be77259f8" dmcf-pid="ZcIzsXOc7b"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어머니와 함께 시장을 찾았다. 시장에서도 셀프 홍보는 계속 돼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358484ead49523fd1b3b21f36ce7a058f76f80d98e3456500edbfc951675120" dmcf-pid="5kCqOZIkUB"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5년 연속 진입 02-19 다음 '용산 442평 저택' 임형주, 母 부재로 고아 소문 "마마보이라 불러도 좋아"('아빠하고 나하고')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