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격파’ 한국 女 컬링, 캐나다 꺾고 ‘자력 4강’ 이룰까 [올림픽] 작성일 02-19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9/0001256223_001_2026021907461291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리는 스웨덴을 잡은 가운데, 캐나다를 꺾고 자력 4강 진출에 성공할까.<br><br>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한국시각) 10시 5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위치한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최종전을 가진다.<br><br>한국은 지난 18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 후보‘ 스웨덴을 8-3으로 완파했다. 이에 한국은 5승 3패를 기록하며 캐나다, 미국과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br><br>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가린다. 이에 라운드로빈에서 반드시 4위 안에 들어야 한다.<br><br>한국이 캐나다를 제압하면 자력으로 준결승에 진출한다. 단 캐나다를 잡지 못할 경우,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탈락할 수도 있다.<br><br>다른 팀들과 공동 4위가 될 경우, 예선 상대 전적에서 승리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세 팀 이상이 동률일 경우에는 각 팀 간 경기 전적이 기준이 된다.<br><br>한국은 지난 12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4-8로 패했다. 이에 캐나다전 승리가 절실한 상황. 미국은 현재 2위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스위스와 최종전을 치른다.<br><br>미국이 스위스를 잡고, 한국이 캐나다에 패하는 것이 최악의 시나리오. 이에 한국은 캐나다를 잡고 자력으로 4강에 진출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일단, 그냥, 무조건" 버티고 달려 다시 찾은 금메달...쇼트트랙 여자 계주 인터뷰 풀영상 자막 [지금 올림픽] 02-19 다음 우크라이나,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보이콧…러시아 국기 허용에 국제사회 반발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