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AI 수장 'AI계 우드스톡' 출격…게임산업 미래 짚는다 작성일 02-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음 달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 패널 토론 참가<br>지니3 등 AI 발 위기론 속 게임·AI 융합 비전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W2lFSr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4e1e49b8817e63ab43c98824053a4d43609eb2ea9c9bf102f58e7dc6ad161" dmcf-pid="KyYVS3vm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이 지난 30일 밤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지포스(GeForce) 한국 25주년을 기념해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AI 협업모델 '펍지 앨라이'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2025.10.31 ⓒ 뉴스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1/20260219073704133zuma.jpg" data-org-width="1400" dmcf-mid="qfTKC1hD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1/20260219073704133zu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이 지난 30일 밤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지포스(GeForce) 한국 25주년을 기념해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AI 협업모델 '펍지 앨라이'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2025.10.31 ⓒ 뉴스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ab775068f3bea2074500de660204fca131c624522890c5f2752963729b52e7" dmcf-pid="9WGfv0TsG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크래프톤(259960) 인공지능(AI) 조직 수장이 엔비디아 AI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생성형 AI가 게임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최근 구글 '지니3(Genie 3)' 공개로 생겨난 게임 산업 위기론 속에서 현직 게임사 수뇌부가 제시할 해법이 주목된다.</p> <h3 contents-hash="efdeddda53deaf2e97be5674dd4777dc15e6c29b02f415b9f756d92f288d0d8d" dmcf-pid="2zBgU6u55t" dmcf-ptype="h3">크래프톤 딥러닝본부장, GTC 2026서 'AI 시대 게임의 미래' 제시</h3> <p contents-hash="b56ba8b262943586e11d412c0c351df1eea6e1c6602734628ee690cadf4ffab7" dmcf-pid="VqbauP7111" dmcf-ptype="general">19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이강욱 크래프톤 딥러닝 본부장은 다음 달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GTC 2026'에 참가한다.</p> <p contents-hash="b49edad4a7ca2e44e856b90b0e1ec964735234ec12da870febcdbbe933474e79" dmcf-pid="fBKN7QztZ5" dmcf-ptype="general">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AI 개발자 콘퍼런스다. 매해 수만 명의 개발자와 투자자 등이 모여 'AI계의 우드스톡'으로도 불린다.</p> <p contents-hash="e095043de959cd7aed8096bc06462c5232e5ed69ecb0c7ff5afd3f22ab87bd0b" dmcf-pid="4b9jzxqF5Z" dmcf-ptype="general">올해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다음 달 1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열린다.</p> <p contents-hash="b14a702f2a7af50b25a9d8ca37bdfd23d5e8be23725ea3266bb3a63e2662db60" dmcf-pid="8K2AqMB3HX" dmcf-ptype="general">이강욱 본부장은 행사 이튿날인 17일 'AI와 함께하는 게임의 향후 10년 구상'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한다.</p> <p contents-hash="69543dd2a617d2b7885b2823c65964ea9c005f70d820e8df7559665d629b354f" dmcf-pid="69VcBRb0GH"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존 스피처 엔비디아 개발자 성능 및 기술 부문 부사장, 딘 라이터스도로프 데카르트 최고경영자(CEO) 등이 동석한다.</p> <p contents-hash="b4676fe0bbfe4510deca6c202cdd5313e3b8f6d0c3935b204b0f38763d8eb767" dmcf-pid="P2fkbeKp5G" dmcf-ptype="general">이들은 게임업계가 직면한 기술적 과제를 진단하고 향후 10년간 AI가 주도할 차세대 게임 시장의 청사진을 공유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afdf994393759329070571ca2f25e8f0e5afee993fdb8d1562b8395785a10f" dmcf-pid="QV4EKd9U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생성형 AI 모델 ‘지니 3’ (구글 블로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1/20260219073704432giom.jpg" data-org-width="1400" dmcf-mid="BNcZgIae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1/20260219073704432gi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생성형 AI 모델 ‘지니 3’ (구글 블로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8ac5db9ce510af0bbcc312e33a743a17c34d26c480cc456c56f5f45797b56ebb" dmcf-pid="xf8D9J2utW" dmcf-ptype="h3">크래프톤, AI발 쇼크 딛고 게임 노하우 심은 피지컬 AI 키운다</h3> <p contents-hash="b95637e69edc90bbfd5040cd03fe906f42122b64ecb7b81484bdc9b5a5ee83c3" dmcf-pid="yiLTeEd8Gy" dmcf-ptype="general">이강욱 본부장의 토론 주제는 최근 게임업계에 확산한 'AI발 위기론'과도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f44c63a1100248692b7058383aa74e15994acfaea78f1efc56f91b149d139d71" dmcf-pid="WnoydDJ6ZT" dmcf-ptype="general">앞서 구글 딥마인드는 지난달 말 생성형 AI '지니 3'를 공개했다. 프롬프트나 이미지를 입력할 경우 게임처럼 조작 가능한 가상 세계 생성 기능을 갖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b5f825c9aae589cbcfa333be0150381f71987bd41956348adbd4336d8b41788" dmcf-pid="YLgWJwiPYv" dmcf-ptype="general">문제는 AI가 전통적 게임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에 따라 유니티와 테이크투 등 나스닥에 상장한 주요 게임 관련주가 일시적으로 급락했다.</p> <p contents-hash="e4146ccdc0c1783c99bbba1ade4a74fbeda38569fae72a88f2088a41fa79611a" dmcf-pid="GoaYirnQGS" dmcf-ptype="general">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최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니3'가 단기간에 게임을 대체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ca9c1ee35eda5ca614d49805221830667174d647f459fc10a685e17f3619600" dmcf-pid="HgNGnmLxYl" dmcf-ptype="general">다만 "AI 기술 발전이 업무뿐만 아니라 사업에도 파괴적 영향을 준다는 점은 공감한다"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8f4a8d1a32025dcaee6bb02bce004694cda078213e6f7c3b7c4290916c295b4" dmcf-pid="XajHLsoM5h"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딥러닝본부를 필두로 게임 AI 기술을 접목하고,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피지컬 AI 분야에도 진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19dfcf9412bb8e1302ef3ffc048011dd652def7ded566158fbb162ed3f0d266" dmcf-pid="ZNAXoOgRYC"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AI 기반 NPC(Non-Player Character) 모델 '펍지 앨라이'를 올해 상반기에 공개한다. 펍지 앨라이는 이용자와 음성 대화 등으로 소통한다.</p> <p contents-hash="1dd257f43313d68d187cf279111f41cc81a7380bf1c71eefaf7d8771aa07f4ad" dmcf-pid="5jcZgIaeGI" dmcf-ptype="general">더불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게임 기반 AI 신사업을 모색한다. </p> <p contents-hash="7f8b00eee7a3055c6f7e4181f474f31492e6c67c25b8adf1a0297fb8a8498ed5" dmcf-pid="1Ak5aCNdYO"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관계자는 "게임사로서 축적한 기술과 연구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확정하고 신사업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ded98122f4e0c790dff4a0ef3f8c13fc0619ce46cf3fe23afca70507d98d9b" dmcf-pid="tX5PY7GhXs"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우드스톡<br>1969년 미국 뉴욕 근교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3일간 40만 명이 모여 전쟁 반대를 외친 1960년대 청년 문화의 상징이다. 당시 지미 헨드릭스와 재니스 조플린 등 시대를 풍미한 음악가들도 참가했다. 오늘날 특정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열광적으로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비유할 때 쓰인다.<br><br>■ 피지컬 AI<br>피지컬 AI(Physical AI)는 인공지능(AI)이 현실 세계의 물리적 환경을 인식·이해하고 복잡한 행동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로봇·자율주행차 등의 형태로 직접적인 행동과 상호작용을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점에서 기존 AI와 구분된다.<br><br>■ 생성형 AI<br>기존에 존재하던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결과물(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을 창조하는 AI 기술.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낸다. 챗GPT와 제미나이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긴장감 몰입도 최상”…‘휴민트’, 특수관 인기 폭발 02-19 다음 '대역전 金' 여자 쇼트트랙 "계주는 역시 한국, 증명하고 싶었다"[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