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친정아버지한테 '아빠' 부르기 딸에게 상처 될까 걱정" 작성일 02-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50p8UZ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94bfe72f594340d9342d3b6962360b3198b677de1445674efca9539fd34ae" dmcf-pid="Y61pU6u5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가은./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ydaily/20260219071427647wxca.png" data-org-width="640" dmcf-mid="x1W48g6b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ydaily/20260219071427647wxc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가은./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637bbb77d90085989ff2732237919c49fd2e2b75f0b2af06f89df25ecbf38a" dmcf-pid="G2G1t2FYE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 정가은이 딸을 향한 절절한 모성애와 미안함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p> <p contents-hash="da3faf436b8ed12b5f6176bd7e2d74b879fa771fa925d73090a27e80f4d3c85b" dmcf-pid="HVHtFV3Gmw"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어머니들과 함께 가평으로 여행을 떠나 진솔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정가은은 딸을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7a92514d90942e33127eb37edaf5e40a9a4e7c80e7c5f5d6a71d8e6351fe4a7" dmcf-pid="XfXF3f0HED"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의 어머니들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모두 '손녀가 태어났을 때'를 꼽았다. 특히 정가은의 어머니는 "내 아들, 딸 낳았을 땐 그런 걸 못 느꼈다. (가은이가) 오빠 결혼식에 임신해서 왔는데, 너무 예쁘더라"며 만삭의 몸으로 오빠 결혼식에 참석했던 딸과 손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fc8dd63fc8fbebe36d473ade8248e190dd92e67eec9995a61799f30ecefa7a1c" dmcf-pid="Z4Z304pXmE" dmcf-ptype="general">이어 황신혜의 어머니가 손녀를 위해 "아빠가 있는 아이보다 더 잘 키우고 싶단 오기가 생겼다. 또래 아이들이 ‘아빠’를 찾는 게 싫었다"고 고백하자, 이를 듣던 정가은은 깊이 공감하며 눈물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d33f3dbc920753d0f5e00ae7996bc15f39a0ab0db065dc00e46d0919532c3" dmcf-pid="5850p8UZ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 정가은이 딸을 향한 절절한 모성애와 미안함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ydaily/20260219071428939olhm.jpg" data-org-width="640" dmcf-mid="ymMinmLx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mydaily/20260219071428939ol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 정가은이 딸을 향한 절절한 모성애와 미안함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df5c19f14120f556ba9dbe743658b373e88ca0659a8963e8c7b2f1a2120d18" dmcf-pid="161pU6u5Oc"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저도 아빠한테 무심코 ‘아빠’라고 하는데, 딸에게 그 말 자체가 상처가 될까봐 (걱정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엄마가 아빠에게 ‘여보’라고 하지 않냐. 제 앞에서 ‘여보’라고 써도 되냐고 걱정하시더라. 전 아무렇지 않은데"라고 말하며, 본인의 감정보다 딸이 느낄 결핍과 그로 인해 조심스러워하는 친정어머니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aba2c9e1c931af9db1427ec512a0f4be063059a0a2e935aeaf7ddff112fa9d5" dmcf-pid="tPtUuP71mA" dmcf-ptype="general">가장 역할을 하며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는 딸을 보는 어머니의 마음도 애틋했다. 가평 빛축제를 찾은 자리에서 정가은은 어머니에게 감사를 전했고, 어머니는 쉼 없이 달려온 딸 정가은을 향해 “너무 그러지 말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076f7a970dcc215f19552ce785fdc7a1e90b208ac86e4aa5c405197a619719fb" dmcf-pid="FQFu7QztOj" dmcf-ptype="general">또한, 딸의 재혼이나 연애에 대해서도 어머니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정가은의 어머니는 딸의 상대로 '연상'을 선호한다고 밝히는 한편, 딸에게 바라는 점으로 "젊을 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겠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 이거 리얼임? 방탄 RM 당황했다, 엄마 운전 실력 의심에 AI 아니다 해명 02-19 다음 장윤정, 설날 생일 고백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