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금메달’ 최가온, 새벽부터 女 쇼트트랙 응원…한국서 힘 실었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9/0003494829_001_20260219063706247.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스토리. 사진=최가온 인스타그램</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언니들에게 힘을 실었다.<br><br>최가온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을 시청한 것을 인증했다. 그는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하게 웃는 장면을 금메달 이모지와 함께 게시했다.<br><br>같은 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이탈리아(4분4초107)와 캐나다(4분4초314)를 제쳤다.<br><br>한국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9/0003494829_002_20260219063706280.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왼쪽)과 최민정. 사진=최가온 인스타그램</em></span><br>지난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은 지난 16일 귀국했다.<br><br>그는 한국시간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TV로 쇼트트랙 중계를 시청하며 언니들의 역주에 힘을 실었다.<br><br>최가온은 3일 전에도 인스타그램에 “최민정 선수의 레이스를 응원한다”는 글과 함께 금메달을 들고 최민정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여자계주서 첫 金 …여자 컬링, 스웨덴 꺾고 4강 청신호(종합) 02-19 다음 네덜란드 여전히 강세…제동 나선 한국·캐나다…린샤오쥔 빈 손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