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삭발만 세 번”…선우용여 “패션이야” 따뜻한 위로 작성일 02-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0u6aPK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c4efd62c59d03246129f60076f99c1c4b7966f815680053be713cfc5348774" dmcf-pid="1Dp7PNQ9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donga/20260219060640979otir.jpg" data-org-width="600" dmcf-mid="ZZKVirnQ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donga/20260219060640979oti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ac04023c2a1b3f452ebb92ca84b74ca551550232385a0ddf76ac4c2d0b8eb92" dmcf-pid="twUzQjx23k"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에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div> <p contents-hash="e673ff1a4de8c26f39351783be287d299f77bfa4d6bc4a3906b12b87a5ce6b78" dmcf-pid="FruqxAMV3c"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새우만둣국, 멸치감자조림)’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의 집을 찾은 박미선은 짧아진 머리로 근황을 전했고, “머리카락이 빠져 삭발만 세 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났는데 애기 머리처럼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b7d79b19a7e735f7745f6974d1288bc61e0d6b63196c7ac9a6b15c4ba190d7" dmcf-pid="3XxekTEouA"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머리가 아주 예쁘다. 패션이다”라고 말하며 박미선을 다독였다. 두 사람은 새우만둣국을 함께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고 자연스럽게 부부 관계와 경제력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p> <p contents-hash="cddb2339b694765ee5db9482227e72aca4f6789528de4527dc27ef4e1fde1c7e" dmcf-pid="0ZMdEyDgpj"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과거 박미선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일본 유학 중이던 남편 이봉원을 뒷바라지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나서거나 잘난 척하면 안 된다”, “항상 미안해해라”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내가 안됐나보다. 선생님은 방송에서 내 얘기만 하면 운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00ab35a381e294d28d7384445198bed75fb47198cdfe6f6f38e59b9154889d8" dmcf-pid="p5RJDWwa0N"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박미선한테 마음이 갔던 이유가 나랑 똑같아서였다”며 “집안에 남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잘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 너와 내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그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지금까지도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b8f8894637b55ea1be94dc094ffd76601abba22e443f4fca6cbdabd10bcc5fb" dmcf-pid="U1eiwYrN3a" dmcf-ptype="general">박미선과 이봉원은 1993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유방암 판정과 항암 치료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utdnrGmjFg"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유리, 여배우가 만두 먹는 법 “살찔까봐 ‘이것’으로 먹어”(남겨서 뭐하게) 02-19 다음 박나래 '경찰 출석 연기' vs 前 매니저 '노동청 조사'…엇갈린 12일 [엑's 이슈]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