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發 훈풍… KT·네이버·NHN 클라우드 성장세 작성일 02-1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sjeEd8ei"> <div contents-hash="499a6d7147a620d2fd78f0720c25b78d63ea4cb850586273ada3118067e16743" dmcf-pid="FlOAdDJ6LJ" dmcf-ptype="general">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면서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 등 국내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업체(CSP) 3사가 2025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정부 주도 GPU 사업과 공공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d3068026ce5c39c990ce516ae14b37bbc0b84fe29a436e2916f427c64a85b4" data-idxno="437087" data-type="photo" dmcf-pid="3SIcJwiP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SP 3사 2025년 매출. / IT조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10-SDi8XcZ/20260219060017972nfma.png" data-org-width="652" dmcf-mid="1fK0Y7Gh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810-SDi8XcZ/20260219060017972nfm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SP 3사 2025년 매출. / IT조선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a2e7124f4d7d40e2c1b0be2309db1a10971db19cb9ea64c77c581be0b6fb25" dmcf-pid="0x8q19tWLe"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는 2025년 연간 매출 9975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에 근접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4% 성장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2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전 분기 대비 11.6% 성장하며 3사 가운데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공공 부문 AI·클라우드 수주 확대와 글로벌 고객의 데이터센터 이용률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주요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KT 그룹 내 위상도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927e13465b0013994b6c34b841cb8613121ebedda0e5511fbfc3024a4d915a5b" dmcf-pid="pM6Bt2FYiR"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가 포함된 네이버 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은 58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718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전년도 반영된 라인야후(LY) 정산금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거하면 실질 성장률은 16.6% 수준이다. 지난 3분기부터 시작된 신규 서비스형 GPU(GPUaaS) 매출이 연간 실적에 온전히 반영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 중인 슈퍼앱, 디지털트윈 등 글로벌 디지털전환 사업 관련 신규 매출도 새롭게 발생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와의 합작법인을 통한 디지털트윈·슈퍼앱 관련 용역 매출이 4분기부터 반영되며 소버린 AI 사업의 수익화 사례를 확보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공공·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소버린 AI 전략을 추진 중이며 지난달에는 한국은행과 금융·경제 특화 AI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p> <p contents-hash="272c06dfc6868f3d9c1880e1e6e73c16b6e53705cd4340251b7fe7f654247472" dmcf-pid="URPbFV3GeM" dmcf-ptype="general">NHN의 클라우드 사업이 포함된 기술 부문 지난해 매출은 46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성장했다. 성장세는 4분기에 더욱 두드러졌다. NHN 기술 부문은 4분기 매출 13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4%, 전분기 대비 24.5% 증가했다. 특히 NHN클라우드는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GPU 서비스와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증가한 재해복구(DR) 수요도 실적에 일부 반영됐다.</p> <p contents-hash="0bd1da8c70ea2f467453296f39e52183e3b3566c43bc534cbd6554f283dfd922" dmcf-pid="ueQK3f0HMx" dmcf-ptype="general">3월 본격 가동을 앞둔 정부 GPU 사업도 시장의 기대를 모은다. NHN클라우드는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사업자로 선정돼 현재 엔비디아 B200 7656장을 서울 양평 리전에 설치 중이다. 4000장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묶고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안현식 NHN CFO는 "올해 클라우드 부문의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56f10aa1b958a8e6cc800e23a0e46686e202aef34af4aefc4f4935c0bb560a" dmcf-pid="7dx904pXeQ"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이후 공공 부문 재해복구 체계 강화 움직임이 CSP 업계의 새로운 수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요 정보시스템 이중화와 재해복구 고도화가 정책 과제로 떠오르면서 민간 클라우드 도입 논의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KT는 2030년까지 320메가와트(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장민 KT CFO는 "AI와 데이터센터 중심의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희철 네이버 CFO 역시 "GPUaaS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a5fa1b4896d538d1021153c3e3c3315ec84689c3606bfe7d821535a6b28c3f08" dmcf-pid="zJM2p8UZdP" dmcf-ptype="general">홍주연 기자<br>jyhong@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수, 박세리와 열애설 여파 비난에 몸살 “‘감히 너 따위가’라고”(남겨서 뭐하게) 02-19 다음 일본 향하는 K-보안… 전시회 참가·유통망 확보로 기반 구축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