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5관왕… 노르웨이 최강자 클레보, 통산 금메달 10개로 늘렸다 작성일 02-19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9/0000736039_001_20260219045215380.jpg" alt="" /></span> </td></tr><tr><td> 크로스컨트리 노르웨이 클레보.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무려 5관왕, 동계 올림픽 통산 10번째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가 세워졌다. 노르웨이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최강자 요한네스 클레보가 동계 올림픽 역사를 또 한 번 새로 썼다.<br> <br> 지난 1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단체 스프린트 프리 경기에 에이나르 헤데가르트(노르웨이)와 함께 출전해 18분28초9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 이번 대회 5번째 금메달이자 개인 통산 무려 10번째 동계 올림픽 정상이다. 클레보는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그리고 남자 단체 스프린트 프리까지 출전한 다섯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br> <br> 2018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3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딴 그의 통산 금메달 개수는 10개다. 지난 15일 단체전 남자 4 x 7.5㎞ 계주에서 우승하며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9개) 신기록을 수립한 그는 3일 만의 자신의 기록을 넘어섰다.<br> <br> 클레보는 경기 후 “이번 올림픽에 나서 금메달을 5개나 차지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정말 크다. 특히 팀 스프린트에서 헤데가르트와 함께 정상에 섰다는 것이 더없이 뜻깊게 느껴진다”고 기뻐했다. 이어 “솔직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다 너무 잘 풀렸다. 컨디션도 너무 좋다. 남은 경기에서도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여전히 크다”고 힘줘 말했다.<br> <br> 클레보는 오는 21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에서 이번 대회 6관왕에 도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이해인 ‘시즌 베스트’… 퇴출 위기 맘고생 털었다 02-19 다음 린샤오쥔, 男 쇼트트랙 500m 준준결선 탈락…무관으로 대회 종료 [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