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귀화' 린샤오쥔 끝내 무관…남자 500m 준준결승 탈락→8년 만에 올림픽 'NO 메달' [밀라노 현장] 작성일 02-19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91_001_2026021904271006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에 출전하는 올림픽을 끝내 노메달로 마감했다.<br><br>린샤오쥔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0초65를 기록했다. 그는 5명 중 4위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날 린샤오쥔은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피에트로 시겔(이탈리아), 막심 라운(캐나다), 다닐 예이보크(우즈베키스탄)과 한 조에 묶였다.<br><br>레이스 시작 후 린샤오쥔은 5위 자리에 위치했고, 이후 예이보크가 미끄러지면서 4위로 올랐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추월을 하지 못하면서 다섯 명 중 네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91_002_20260219042710116.jpg" alt="" /></span><br><br>규정상 준준결승 각 조에서 1~2위를 차지한 선수와 3위 선수들 중 랩타임이 가장 빠른 두 명만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린샤오쥔은 최소 3위 안에 들지 못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남자 500m 준준결승 탈락이 확정되면서 린샤오쥔은 밀라노 올림픽 노메달이 확정됐다. 그는 이미 남자 1000m, 1500m, 단체전인 5000m 계주 모두 결승행에 실패했다.<br><br>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뛰는 올림픽이다.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는 귀화 규정으로 인해 출전할 수 없었다.<br><br>린샤오쥔은 임효준으로 불리던 시절, 2018 평창 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따냈기에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8년 만에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한 개도 얻지 못한 채로 마무리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슬로프스타일은 아직 부족하네요" 값진 경험 쌓은 스노보드 유승은 02-19 다음 '포스코 엔지니어' 30기 영자, 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려 "난 괜찮아"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