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든 부분 다 아쉬워”… 멀티 메달 무산 유승은, 아쉬움에 눈물 작성일 02-19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9/0000736037_001_20260219041619267.jpg" alt="" /></span> </td></tr><tr><td> 유승은이 지난 1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마친 뒤 내려오고 있다.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9/0000736037_002_20260219041619350.jpg" alt="" /></span> </td></tr><tr><td> 스노보드 유승은.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응원해 주신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br> <br>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멀티 메달에 도전했으나 이루지 못한 유승은(성복고)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br> <br> 유승은은 지난 1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최종 34.18점을 마크했다. 12명 중 최하위로 마쳤다. 1∼3차 시기 모두 실수를 범하며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br> <br> 그는 “스스로 정말 못 탔다고 느낀다. 너무 답답하다”며 “응원해 주신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모든 부분이 다 아쉽다. 초반에는 안전하게 가려고 했는데 실수가 나왔다. 이후로도 계속 실수가 나왔고, 스스로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돌아봤다.<br> <br> 유승은은 “컨디션 자체는 괜찮았다”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선이다 보니 예선 때보다 더 긴장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br> <br> 유승은이 이날 메달을 땄다면 한국 설상 사상 첫 올림픽 메달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첫 번째 한국 선수다.<br> <br> 유승은은 “빅에어에서는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반면 슬로프스타일에서는 레일 구간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br> <br> 올림픽 데뷔전을 마쳤다. 그는 “전체적으로 정말 즐거운 올림픽이었다”면서도 “내일 귀국을 앞두고 있는데 마지막 결과가 좋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다시 한번 아쉬움을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포스코 엔지니어' 30기 영자, 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려 "난 괜찮아" 02-19 다음 중국서 사랑 싹튼 동성 커플, 밀라노서 결실 맺었다! 美 여자 대표팀 주장, 동성 연인에 공개 청혼 "올림픽이 우리를 이어줬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