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金金金金 "역대 최강" 일본, 또 새 역사…최다 금메달 타이 세웠다→피겨 여자 싱글 우승하면 신기록 작성일 02-19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88_001_2026021902250875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일본이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동계올림픽 금메달 개수 신기록을 작성하기 일보직전이다.<br><br>일본 스노보더 후카다 마리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87.83점을 찍어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후카다 외에도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금메달리스트 무라세 고코모가 슬로프스타일에서 85.80점으로 동메달을 얻어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은메달은 87.48점을 기록한 조이 사도스키시넛(뉴질랜드)가 차지했다.<br><br>이날은 이날 설상 종목에서만 메달 3개를 추가했다. 앞서 하세가와 다이가가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82.13점으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88_002_20260219022508817.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88_003_20260219022508852.jpg" alt="" /></span><br><br>하세가와는 이날 은메달을 얻어 남녀 통틀어 일본의 첫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는데, 곧바로 후카다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종목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br><br>한편, 일본은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메달 2개를 더하면서 밀라노 올림픽 총 메달 개수를 22개(금5, 은6, 동11)로 늘렸다.<br><br>일본은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미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개수를 기록했던 2022 베이징 대회 성적(18개)을 넘은 상태다.<br><br>아울러 현재까지 금메달만 5개를 수확해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뤘다. 일본이 밀라노 대회 이전 금메달을 가장 많은 얻은 동계올림픽은 1998년 자국에서 열렸던 나가노 대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88_004_20260219022508894.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88_005_20260219022508929.jpg" alt="" /></span><br><br>일본은 남은 일정에서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해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쓸 가능성이 높다.<br><br>현재 일본의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이다.<br><br>17세 신성 나카이 아미는 18일 밀라노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71점을 받아 전체 1위에 오르며 금메달 후보로 등극했다. 나카이가 오는 20일 오전 3시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현 순위를 지키면 일본 동계올림픽 새 역사가 써진다.<br><br>나카이뿐만 아니라 2022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사카모토 가오리도 금메달 후보다. 사카모토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7.23점을 받아 나카이 바로 뒤인 2위에 자리 중이기에, 프리스케이팅 점수에 따라 역전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버지에 바친 금메달'...'스키여제' 시프린, 8년 만의 회전 우승 02-19 다음 러시아 패럴림픽 출전…우크라이나는 보이콧 선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