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괴물' 김민재, 통산 18번째 장사 등극…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제패 작성일 02-1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86_001_2026021902001303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통산 18번째 장사에 등극했다.<br><br>김민재는 18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kg 이하) 정상에 올랐다.<br><br>백두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한 김민재는 개인 통산 18번째(백두장사 15회·천하장사 3회) 장사타이틀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86_002_20260219020013066.jpg" alt="" /></span><br><br>8강에서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의 부상 기권으로 4강에 진출한 김민재는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꺾고 백두장사 결정전에 올랐다.<br><br>김동현과 만난 결정전에서 김민재는 밀어치기를 두 번 연속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2-0으로 앞선 김민재는 세 번째 판 역시 밀어치기로 김동현을 쓰러뜨리고 우승을 확정했다.<br><br>김민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돼 기쁘다"며 "올해 목표는 백두장사 20회 타이틀을 얻는 게 목표"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9/0001976386_003_20260219020013105.jpg" alt="" /></span><br><br>이어 "우승희 영암군수님, 이광준 대표팀, 김한모 회장님, 신창석 회장님, 김기태 감독님, 윤정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올 한 해는 이루고 싶은 목표를 다 이루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씨름판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김민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아시아'에 한국 대표 참가자로 출연, 전 세계에 씨름의 위상을 알리기도 했다.<br><br>한편, 김민재에게 패한 김동현이 2위에 올랐고, 김민호(영월군청)와 서남근이 공동 3위, 장민수(증평군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정창조, 최성민(태안군청)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br><br>사진=대한씨름협회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나와! 中 칼 갈았다!…천위페이+왕즈이 '전영 오픈' 출격…상금 1억4700만원 두고 격돌 02-19 다음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12위...그래도 새 역사 썼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