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클레보, 동계올림픽 '레전드' 반열로...사상 첫 5관왕 달성 [2026 밀라노] 작성일 02-19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9/0000385816_001_2026021901401659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간판 스타이자 노르웨이의 동계스포츠 영웅인 요한네스 클레보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br><br>클레보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팀 스프린트 결승에서 에이나르 헤데가르트와 한 조를 이뤄 18분28초98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이 우승으로 클레보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5관왕, 개인 통산 10번째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br><br>클레보는 앞서 남자 4x7.5km 팀 계주와 10km+10km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km 인터벌스타트 프리를 휩쓸었고 이번 팀 스프린트까지 총 5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앞서 클레보는 이번 대회 최초로 4관왕에 올랐고 직후 곧장 자신의 기록을 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9/0000385816_002_20260219014016639.jpg" alt="" /></span><br><br>클레보는 지난 2018 평창 대회 3관왕과 2022 베이징 대회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딴 금메달 갯수가 앞서 두 개 대회의 금메달 갯수를 더한 것과 같다.<br><br>현재 동, 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수영 종목의 마이클 펠프스(미국)로 23개를 기록했다. <br><br>클레보 조의 뒤를 이어 벤 오그던-거스 슈마허(미국) 조가 18분30초35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18분32초29를 기록한 엘리아 바르프-페데리코 펠레그리노(이탈리아) 조가 가져갔다.<br><br>클레보의 금메달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클레보는 오는 21일 열리는 50km 매스스타트 종목에도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현란한 스핀 기술...피겨스케이팅 속 과학 원리 02-19 다음 김연아도 분노했던 '러시아 스캔들' 주역 또 논란→비겁한 꼼수 딱 걸렸다... IOC 공식 제재 확정 [밀라노 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