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돌아온 센세이션! 노르웨이 컬링의 트레이드 마크. 체크무늬→꽃&하트→기하학적 패턴 진화. 70만이 열광, 노르웨이 국왕도 팬이다 작성일 02-1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57000080042_20260219013312462.jpg" alt="" /><em class="img_desc">노르웨이 남자 컬링 대표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9/2026021901001157000080041_20260219013312470.jpg" alt="" /><em class="img_desc">노르웨이 남자 컬링 대표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노르웨이 컬링 대표팀은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닌다. 그들의 독특한 유니폼 때문이다. <br><br>시작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이었다. <br><br>당시 노르웨이 컬링 대표팀은 평범한 유니폼을 거부했다. 노르웨이 국기를 상징하는 화려한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등장,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br><br>이후, 그들은 더욱 '진화'했다. 2014년 소치올림픽,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는 꽃, 하트, 기하학적 패턴 등이 디자인된 유니폼을 입었다. <br><br>초반에는 논란도 있었다. 화려한 복장이 올림픽 품위를 해친다는 지적. 하지만, 시선은 완벽하게 바뀌었다. SNS 팬 페이지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고, 컬링계의 시선도 완전히 바뀌었다. 비인기 종목인 컬링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br><br>2022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쉬었다.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8년 뒤 다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br><br>영국 대중지 더 선은 18일(한국시각) '노르웨이 남자 컬링팀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4승2패로 3위에 올라 있다. 지난 스칸디나비아 라이벌 스웨덴을 상대로 다채로운 바지를 입었다'고 했다. <br><br>이 매체는 '노르웨이는 왜 다채로운 바지를 입을까'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이번 대회에서 독특한 유니폼은 2010년, 2014년,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 입었던 복장을 떠올리게 한다. 팀원 크리스토퍼 스바에가 독특한 바지를 만들었고,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고 했다. <br><br>또 '팀이 처음 이 복장을 입었을 때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고, 약 7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으며,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도 한 세트를 받았다'며 '그들은 계속 화제를 모았지만,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그렇게 되지 못했다. 그들은 훈련만 했지,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평창올림픽서 처음 만난 美 동성커플, 8년 뒤 이탈리아에서 약혼 02-19 다음 [올림픽] 스키여제 시프린, 회전서 8년 만에 우승…아버지께 바친 금메달(종합)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