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슬로프스타일 노메달에도…스노보드 대표팀, 만점 성적표 작성일 02-19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9/AKR20260219013453Wdo_01_i_20260219013510520.jpg" alt="" /><em class="img_desc">밝은 표정으로 올림픽 마무리하는 유승은 (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차 시기를 마친 유승은이 아쉬워하고 있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이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br><br>유승은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으로 결선에 진출한 12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br><br>폭설로 하루 늦게 치러진 슬로스프스타일 결선에서 유승은의 출발이 좋지 못했습니다.<br><br>1차 시기부터 실수가 나오며 20.70점의 저조한 점수를 받아 10위로 밀렸습니다.<br><br>2차에서는 까다로운 레일을 잘 통과했지만, 마지막 점프에서 착지에 실패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br><br>세 차례 시기 중 가장 좋은 점수로 메달을 가리는 만큼, 유승은은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반등을 노렸습니다.<br><br>그러나 이번에도 레일 구간에서 보드가 걸려 떨어졌고, 점프에서도 미끄러지며 결국 2차 시기에서 받은 34.18점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12명 선수 중 최하위.<br><br>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멀티 메달에는 실패했지만, 유승은의 결선 진출은 그 자체만으로 박수 받기에 충분했습니다.<br><br>코스에 설치된 다양한 기물을 통과하며 기술을 겨루는 슬로프스타일은 유승은의 주종목이 아니었고, 올림픽 개막 직전에야 해당 종목 출전권을 잡았던 상황.<br><br>하지만 입상권과 거리가 있다는 예상을 뒤엎고 유승은은 예선 전체 3위로 결선에 진출해 '18세 보더'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br><br>앞선 지난 10일에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빅에어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노보드의 역사가 됐습니다.<br><br>유승은의 경기로 스노보드 대표팀의 올림픽 일정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br><br>우리 스노보드 대표팀은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의 금메달,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의 은메달까지, 금·은·동메달 하나씩을 가져오며 역대 올림픽 사상 최상의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br><br>#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스키여제 시프린, 회전서 8년 만에 우승…아버지께 바친 금메달(종합) 02-19 다음 설 극장가 휩쓴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따돌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