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패럴림픽 정상 출전한다 작성일 02-19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라 알파인스키 등 세 종목 6명 파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9/2026021819450587131_1771411505_1771403855_20260219011210154.jpg" alt="" /><em class="img_desc">2018년 3월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국기 대신 패럴림픽 엠블럼 ‘아지토스’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연합뉴스</em></span><br>러시아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정상 출전한다.<br><br>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지난해 IPC 총회에서 패럴림픽 출전 자격을 회복했다”며 “두 나라는 국제스키연맹(FIS)을 통해 파라 알파인스키와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파라 스노보드 종목에서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br><br>러시아와 벨라루스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IPC로부터 국제 대회 개최 및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3년 9월에는 국가명과 국기, 국가 사용이 금지된 개인중립선수(AIN)로 나선다는 조건으로 국제 대회 출전을 승인받았다.<br><br>두 나라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IPC 총회에서 회원 자격을 회복했다. 하지만 종목별 출전 여부는 각 국제연맹의 판단에 맡겨졌고, FIS를 비롯한 대다수 단체가 이들의 패럴림픽 예선 참가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복귀는 불투명해졌다.<br><br>이에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FIS를 제소했고, 지난해 12월 승소했다. 이후 예선을 거쳐 이번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러시아는 세 종목에 각각 2명씩, 벨라루스는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만 4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상적으로 국가명을 사용하고 유니폼에 국기를 달 수 있다. 금메달을 획득하면 국가도 연주된다.<br><br>러시아가 국가 자격으로 패럴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는 건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다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는 해제되지 않아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개인중립선수단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이 준 선물' 동계올림픽 강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 전세계 9개국 밖에 없는 '빙상+썰매+설상' 금메달 '쾌거' 02-19 다음 '빅에어 이어 슬로프스타일' 메달 도전 유승은, 12위로 마무리…'멀티 메달' 실패했지만, 위대한 도전이었다 [MD밀라노]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