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시프린, 8년 만에 '금빛 질주'…대회전 부진 씻고 회전 종목 우승 작성일 02-19 37 목록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시프린은 1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9초10을 기록, 카밀 라스트(스위스·1분40초60)을 1초50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동메달은 안나 스벤 라르손(스웨덴·1분40초81)에게 돌아갔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9/20260219500067_20260219002607731.jpg" alt="" /></span> </td></tr><tr><td> 미케일라 시프린. EPA연합뉴스 </td></tr></tbody></table> 시프린은  여자 회전에서 8년 만에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에선 대회전 금메달과 복합 은메달을 획득에 이어 역대 올림픽에서 통산 금메달 3개로 늘렸다. 했으나<br>  <br>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노메달’에 그쳤던 시프린은 이번 대회에서도 출발은 부진했다. 첫 출전 종목인 팀 복합에서 4위에 그치며 시상대를 놓친 시프린은 두 번째 종목인 대회전에서도 11위로 밀리며 두 대회 연속 노메달 위기에 몰렸다.<br>  <br> 하지만 시프린은 이번 대회 알파인스키 여자부 마지막 종목인 회전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5개 대회 석권에 빛나는 시프린은 1차 시기에서 47초13을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나섰다. 시프린은 2차 시기에선 다소 늦은 51초9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로 밀렸지만 1, 2차 시기 합계에서 전체 1위로 올라 8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현장]한국 경쟁자도 안 된다, '홈 어드밴티지' 없으니 바닥 없는 추락...무너진 중국 여자 쇼트트랙 02-19 다음 스노보드 빅에어 銅 유승은 멀티메달은 실패…슬로프 실수연발 12위[2026 동계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