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보,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 우승…대회 첫 5관왕 달성 작성일 02-1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9/0001333820_001_2026021900041520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팀 스프린트 결승에 출전한 요한네스 클레보</strong></span></div> <br>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 '기록의 사나이' 요한네스 클레보(29·노르웨이)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첫 5관왕을 달성하며 올림픽 통산 금메달을 10개로 늘렸습니다.<br> <br> 클레보 선수는 어제(18일, 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팀 스프린트 결승에서 에이나르 헤데가르트 선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합작했습니다.<br> <br> 팀 스프린트는 두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각각 1.5㎞ 남짓한 코스를 한 명이 세 차례씩 달려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합니다.<br> <br> 클레보 선수는 지난 15일 남자 4×7.5㎞ 계주에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했던 헤데가르트 선수와 함께 출전해 18분 28초 98을 기록하며, 미국의 벤 오그던-거스 슈마허 조(18분 30초 35)를 1초37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개최국 이탈리아의 엘리아 바르프-페데리코 펠레그리노 조는 18분 32초 29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이로써 클레보 선수는 이번 대회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를 휩쓸며 5관왕을 차지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최초로 4관왕에 오른 클레보 선수는 5관왕 고지도 선점했습니다.<br> <br> 계주 종목 우승으로 통산 9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1위로 올라섰던 클레보 선수는 이 기록을 10개로 늘렸습니다.<br> <br> 클레보 선수는 2018년 평창 대회 3관왕과 2022년 베이징 대회 2관왕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5관왕을 내달리며 10개의 금메달을 모았습니다.<br> <br> 동·하계 대회를 통틀어 역대 최다 올림픽 금메달은 미국 수영의 '레전드' 마이클 펠프스가 수집한 23개입니다.<br> <br> 더불어 클레보 선수는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의 에릭 하이든(미국) 선수가 5관왕(500m·1,000m·1,500m, 5,000m, 10,000m)에 오르며 작성했던 '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과 타이를 이루는 기쁨도 맛봤습니다.<br> <br> 클레보 선수는 모레 치러지는 50㎞ 매스스타트에도 출전할 예정이라 금메달을 추가하면 하이든 선수를 넘어 46년 만에 단일 대회 최다관왕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韓·中 설 연휴를 덮은 AI...데이터 사용·상호작용 대폭 증가 02-19 다음 심석희가 최민정 엉덩이 밀어준다…여제 CHOI 결단, '金메달 해피엔딩' 나올까→여자 계주 '금빛 레이스' 도전 [밀라노 현장]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