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韓 1호 ‘멀티 메달’…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2위 작성일 02-19 4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9/0003503727_001_20260219000615209.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뉴스1) 김진환 기자 = 스노보더 유승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8/뉴스1</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노린 유승은(18·성복고)이 도전이 아쉽게 무산됐다. <br> <br>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을 받아 전체 최하위인 12위를 기록했다. 1~3차 시기에서 모두 넘어져 자기 점수를 받지 못했다. <br> <br> 당초 이날 결선은 하루 전인 17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며칠간 폭설이 내리면서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았고, 결선 당일에도 많은 눈이 쏟아져 제대로 경기를 치르기가 어려웠다. 결국 대회 조직위원회는 결선 연기를 결정했다. <br> <br> 다음날 리비뇨에는 더는 눈이 내리지 않았다. 앞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무리 없이 열렸고, 뒤이어 여자 경기가 펼쳐졌다. <br> <br> 유승은은 1차 시기에선 3번째 레일에서 떨어지며 불안하게 착지해 제 점수를 받지 못했다. 2차 시기 역시 마지막 착지 과정에서 넘어졌다. <br> <br> 메달을 위해선 고난도 기술을 모두 구사하며 완주해야 했던 유승은은 1번 레일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어 다음 레일에서 결국 넘어져 레이스를 중도 포기했다. 이로써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의 멀티 메달 도전은 좌절됐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9/0003503727_002_20260219000615251.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뉴스1) 김진환 기자 = 스노보더 유승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8/뉴스1</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는 경기다. 총 6개의 섹션을 모두 통과해야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하늘을 높이 나는 빅에어와는 코스나 연기 형태에서 차이가 있지만, 슬로프스타일에서도 빅에어처럼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연기를 펼치는 구간이 있어서 두 종목을 병행하는 선수가 많다. 보통 슬로프스타일 시설이 있는 곳에는 빅에어 훈련장이 있다. <br> <br>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87.83점을 받은 후카다 마리(19·일본)에게 돌아갔다. 이 종목 디펜딩 챔피언인 조이 사도우스키 시놋(25·뉴질랜드)은 84.48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고, 85.80점의 무라세 고코모(22·일본)가 동메달을 따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 난입한 개 한 마리…결승선까지 통과 02-19 다음 '나는솔로' 30기 영식, 결혼 직전 파혼 '충격'..영철 홀로 산책만[★밤TView]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